여기 적을만한 실력이 안되지만 토턴의 연장선에서 힐턴이 들어가는게 도움이 되더군요. 토턴이 역로테이션(상체 열림)으로 시작해서 최대프레스 후 엣지 체인지 시점에서 앞쪽 어깨를 닫아줌으로써 (닫는 다는 표현보단 튕겨준다는 느낌인듯...라마강습 비디오에서두 이점을 강조함) 엣지 체인지 후 상체는 자연스럽게 펴지고 엣지 박기도 편하더군요. 일본 데몬들 영상을 보더라두 토에서 힐로 넘어가는 시점에 뭔가 몸이 쭉 펴지는 느낌을 받자나요. 딱 그 느낌이 옵니다. 일단 엣지가 콱 박히기 때문에 그때부턴 상체 로테이션+다운 만으로도 안정적으로 힐턴이 나오더라구요...
요점은 힐턴이 잘 안될시 토턴에서의 연결이 문제가 있을수 있다 입니다.
도움이 되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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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라는-분-닫으라는-분-어느-분-말을 찾아 주세요.
로테이션 요소는 상급자로 갈수록 적어진다는 얘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