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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누나네 가서 김치와 총각김치 무채 등등 김치류 엄청 가져왔는데요.
오늘 베어스 들어가서 열심히 즐겁게 타고 집 근처 어묵집에서 어묵 사와 소주 1병과 마시는데
무채에 밥을 비벼 먹고 싶어서 찬장을 열었는데 햇반이 한개도 없네요..ㅠ.ㅠ
자취생은 웁니다.피곤해서 나가기 귀찮은데..
집에 밥통과 쌀은 없답니다. 집에서 밥을 잘 안먹기에..김치는 대부분 회사로 가져갈듯요.
2014.12.08 19:36:40 *.114.254.98
여기가 김장김치 나눔하는곳이군요^^ 저는 안익은거 좋아합니다^^완전 겉절이 살앙해요~
2014.12.08 19:37:14 *.102.19.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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