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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경력은 벌써 12년차나요.....
시즌방도 3시즌 하고....2008년 결혼 이후 거의 관광보딩이라......중급이라 하기에 부끄럽고..
카빙 초급 정도 \실력입니다.
2번째 보드가 살로몬 에라였는데 이때...라이딩 그립력을 아직도 생생합니다. 라이딩 머신의 이름이 딱 맞는 데크였죠..
2008년 이후 장비 공부를 하지 않았더니...장비의 트렌드를 놓쳐 버렷네요......
제가 178/90 입니다....10키로가 뿔어 버렸네요~~ㅠ.,ㅠ.......
헤머데크중.. 저에 맞는 사이즈와 모델 추천 부탁드립니다...
무게 덕분에? 163 조심스레 추천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