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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막데크 구하는 쪽으로 시선을 돌리는데...



주제에 길이하고 그래픽을 다 보다보니 눈에 차는게 하나도 안보이네요 ㅠㅠ


그나마 마음에 드는거는 판매하시는분이 소식이 없음...!




총알도 부족하고 중고 구하기도 힘드니, 그냥 어디서든 끌어와서 신품을 그냥 질러버리던가 ㅇ하던가 해야겠어요 =_=..


중고 구하기가 이렇게 힘들줄이야... ㅠㅠ




+ 바인딩/ 부츠는 신품사기로 했습니다. 일단 신어보고 사야죠... ㅎㅎ... OTL


엮인글 :

화원주민

2014.09.10 12:13:05
*.247.147.132

중고나라랑 보드장터를 자주 모니터링 해야 겟! 할수 있겠죠..? ㅎㅎ

부작용으론.. 쓸때 없는 물품을 자꾸 사게 되더라구요..

"아! 이거 싸니깐 사볼까!??" ....... 그런일은 없으시길 바랍니다..

로켓곰군

2014.09.10 12:25:00
*.64.225.131

아마 총알이 딸리니까 안될거에요! ㅎㅎㅎㅎ...
아 그럼 안되는데... 컴퓨터도 바꿔야하는데...

화원주민

2014.09.10 12:31:19
*.247.147.132

전 컴퓨터만 지금.. 4년 넘게 쓰고 있는거 같네요 ..

악성코드가 득실득실.. 컴퓨터도 버벅 되지만..

게임을 안하니 ㅋㅋ 성능 좋아도 별 필요 없더라구요 ㅎㅎ

데이터 옮기기도 귀차나서 포멧도 안하고 있고.. ㅋㅋ

로켓곰군

2014.09.10 12:34:19
*.64.225.131

전 본판이 프로그래머 (지망생) 인지라...
바꾸고 싶은것도 있고 2년동안 못한 게임을 좀... 히히

화원주민

2014.09.10 12:35:57
*.247.147.132

이열~~

프로그래머 이면 코딩만 하시나요?

음.. 그럼 뭐 비베나 C++ 하시겠네요??

저도 예전에 관심은 있었으나 머리가 안따라 주는 관게로 포기 ㅋ

아 곧 전역???? 하시나요? ㅋㅋㅋ

로켓곰군

2014.09.10 12:36:52
*.64.225.131

아 잘은 못해요 ㅎㅎ... ;ㅅ;
C++은 아직 제대로 못배웠고 C, C#, 자바 쪼금 만지작거릴줄 압니다 ㅇ>-<

+
네! 한달남았어요 딱 한달이요!

...아 물론, 그 다음이 문제지만...

화원주민

2014.09.10 12:44:25
*.247.147.132

그립네요.. 미천한 실력으로 코딩하던 그때가.. ㅋ

한달.....피시방에서 살겠네요? ㅋㅋㅋ

남은 한달 몸 조심 하세요~~ 요즘 군에 자살이 마치 트렌드인 마냥.. 한명 두명 사라져서..

말년들이 힘들죠.. 그 기분 제가 조금이나마 압니다.. ㅋㅋ

전 후임 때려서 휴가 짤리고 말년에 영창갈뻔 했지만 ~~ 무사히 2년 채우고 전역 했네요

버라이어티한 군생활..ㅜ.ㅜ

로켓곰군

2014.09.10 12:54:03
*.64.225.131

ㅋㅋㅋㅋ 피시방에서 산다뇨 오해입니다 ㅋㅋㅋㅋ
...자기 바쁘죠 (?)

요즘 좀 복잡해서 힘들기야 하지만, 그래도 뭐. 좀 더 참고 기다려야죠 ㅇ>-<

아즈~!

2014.09.10 12:26:24
*.209.97.253

저도 처음 배울때 물건 볼 줄 몰라서 걍 지인이 예전에 타던거 싸게 업어왔었는데

08년도건가 그랬는데 아직 캠버도 살아있고 까임같은것도 없고 참....거의 안탄걸 잘 업어왔었져

하지만 무거워서 1달정도밖에 못타고 바꾼 ㅠㅠ

이거저거 다 만족 못하다가 데크만 자꾸 늘어나네요 ㅋ

로켓곰군

2014.09.10 12:35:38
*.64.225.131

"아직"도 인가요... ㅎㄷㄷㄷㄷ...

아즈~!

2014.09.10 13:40:36
*.209.97.253

막데크 용도로 헐값에 넘겨받은게 하나에....친구 데크 바꾼 기념으로 뺏었던게 하나에..이번에 산거까지 3개네여...

다음시즌에는 4개가 되지 않을까 해여

이러면 안되는데...

포이보스_1017207

2014.09.10 14:03:58
*.38.195.7

제가 프로그래머 10년 넘었는데요...
다른 직업을 심각하게 고민해 보세요...
ㅠㅛㅠ

로켓곰군

2014.09.10 16:20:34
*.64.225.131

...ㅠㅠㅠㅠ

아직은 괜찮...습니다... 10년짜리 꿈을 쫒아 가는거라...

굽네데크

2014.09.10 16:32:29
*.143.37.78

낚시질 하루하고 힘들다하니...

월척득템은 포기하시길....

바인딩 하나 구해보려고 삼개월동안 장터와 중고나라에서 잠복근무를 했었다능....쿨럭.....

칼리버는 소장용....하악..... 쿨럭....

로켓곰군

2014.09.10 20:11:39
*.64.225.131

대충 일주일째 지나가고 있습니다.
휴가 전날까지는 신나게 눈팅해야죠 : ]

초밥별

2014.09.10 18:07:05
*.33.153.93

디자인 버리면 속 편하답니다ㅠ

로켓곰군

2014.09.10 20:14:11
*.64.225.131

그래도 너무 튀는건 아직 쪼금 아닌거 같아서... 히히... OTL

굽네데크

2014.09.10 20:16:42
*.143.37.78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한 후...

지름신과 접신을 할 뽐뿌무당을 찾아가세요....

복채는 시즌중에 뜨끈한 캔커피 하나면 될 것입니다.

적어도 카드에 맨발로 올라가 지름굿을 하는 뽐뿌무당이면

원하시는 데크 바로 찾아서 지름신께 접신해 줄 것입니다.

로켓곰군

2014.09.10 20:17:56
*.64.225.131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지름굿은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굽네데크

2014.09.10 20:20:06
*.143.37.78

옥수수 데크와 올카본 바인딩이 님의 품에 들어올때.....

마음의 안식이 찾아옵니다.

나무아미타아멘......

로켓곰군

2014.09.10 20:21:07
*.64.225.131

시... 신에게는 아직 사용해야할 총알이 남아 있...

아 이게 아닌데 으아아아아아아악 ㅇ>-<

굽네데크

2014.09.10 20:24:24
*.143.37.78

성경에도 나와있답니다.

"질러라 그리하면 너와 네 영혼이 구원을 받으리라"

전 10개월 기다리며 선주문으로 질렀답니다....

정말 영혼이 구원을 받고 마음의 위안또는 평정을 얻어 제 본업에 충실하게 되더군요 ㅋㅋ

바인딩도 그렇게 선주문으로 지르고....

한여름에 보드복 싸게 파는곳 가서 지르고....

그러다 보니.....

신에게는 아직 14/15 대비한 풀셋이 갖춰졌사옵니다....ㅋㅋ

로켓곰군

2014.09.10 20:25:39
*.64.225.131

아니되옵니다 전하하아아아아아아아 ㅇ>-<

신은 아직 부족하옵니다아아아아 ㅇ>-<

굽네데크

2014.09.10 20:27:51
*.143.37.78

토닥토닥...

괜찮아요 첨엔 다 그렇게 앙탈을 부리는 겁니다.

뭐 한 3세트 정도 사야....

아 이젠 정리하고 최상급으로 질러볼까 이러는 겁니다.

로켓곰군

2014.09.10 20:29:05
*.64.225.131

ㅋㅋㅋㅋㅋ응앜ㅋㅋㅋㅋㅋㅋ

안됩니다 아직 군인+학생 이라 돈이 없습니다 안됩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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