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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알고 사는 인간들이 참 자주 보이네요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참는것은 참 간단하고 어렵지 않게 지킬수 있는 서로간의 약속입니다
스키장에 흡연 구역이 없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게다가 그거 지적 당했다고 평화 평화 거리는 사람들이 씹선비 타령을 하고 있으면 자기 얼굴에 침뱉기일뿐이라고 보이네요
어제 웰팍 델타 정상에 분명히 옆에 흡연장소라고 따로 써있는데 의자에 떡하니 앉아 커플 같은데 맞담배 피고 있더라고요..얼마나 꼴불견인지...한 소리 할려다 참았네요. 쇄골만 안뿌러져서도...확그냥 막그냥...^^;
이분은 일반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어떤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는 거 같은데용~
무슨일 있었나요?? 보드 잘타는거와 흡연과의 연관성이??
그래도 리프트에서의 흡연은 예전에 비해 많이 없어졌다고 보입니다.
몇년전만해도.
담배에 불 붙이기 전에 "담배좀 피워도 될까요??" 라는 헬프리스한 양해성 말을 많이 들으며 리프트를 탔는데. 올해는 리프트에서 그런 양해를 들어본적도 없으니까요. 그러다보니.. 저까지 어느순간.. 리프트에서의 흡연을 안하게 되더라구요^^...사실.. 예전에는 리프트 탈때마다 흡연했었답니다.. 양해도 구하지않고..당연하듯^^..
글구.. 흡연자로서,, 보드장 포함.. 다른 곳도 좀더 많은 흡연공간을 공간이 좁아도 좋으니 만들어줬으면 하는 갠적인 바램도 있긴 합니다. 지난번에 전쟁기념관에 놀러갔는데... 흡연공간이..전혀 없더라는^^... 울동네 목욕탕은... 옷다입고.. 나가야 흠연실.. 맨몸으로..피우는..맛이..참 좋은데.. 흡연실이 없어져서.
끊는게 정답이긴하죠.
그래도 리프트에서의 흡연은 예전에 비해 많이 없어졌다고 보입니다.
몇년전만해도.
담배에 불 붙이기 전에 "담배좀 피워도 될까요??" 라는 헬프리스한 양해성 말을 많이 들으며 리프트를 탔는데. 올해는 리프트에서 그런 양해를 들어본적도 없으니까요. 그러다보니.. 저까지 어느순간.. 리프트에서의 흡연을 안하게 되더라구요^^...사실.. 예전에는 리프트 탈때마다 흡연했었답니다.. 양해도 구하지않고..당연하듯^^..
글구.. 흡연자로서,, 보드장 포함.. 다른 곳도 좀더 많은 흡연공간을 공간이 좁아도 좋으니 만들어줬으면 하는 갠적인 바램도 있긴 합니다. 지난번에 전쟁기념관에 놀러갔는데... 흡연공간이..전혀 없더라는^^... 울동네 목욕탕은... 옷다입고.. 나가야 흠연실.. 맨몸으로..피우는..맛이..참 좋은데.. 흡연실이 없어져서.
끊는게 정답이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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