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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다가오니 데크가 또 고민되기 시작했습니다
011 플랫킹은 예약판매 할때 미리 완납해놓은 상태라 올해엔 데크 고민 안하겠다 했는데
개인 성향상 장비를 100일된 애기마냥 조심조심 타는 성격이 아니라 100만원이 넘는 장비 사서 타는게 조금 신경이 쓰이네요
물론 나이도 나이인지라 매년 데크 사기도 이젠 힘들고 이번에 사면 끝이라고는 말을 못하지만 오래 쓸 요량으로 사는건데
그래도 100만원이 넘는 장비는 좀 부담 스럽네요
그래서 대체자를 찾다가 캐피타 울트라피어를 생각 하고 있는데 후아... 다른건 다 맘에 드는데 제로캠이라 쩝;;
모든캠버 다 사용해봤지만 그래도 정캠이라 최고다 라고 생각 하는 사람으로써 정캠 아니면 아예 생각지도 않는데 캐피타 울트라피어
자꾸 땡기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타는 성향은 라이딩4 트릭3 (한방) 파크3 (킥)
캐피타가 정캠이면 생각하지도 않고 플랫킹 수령후 팔고 가겠으나 아.. 왜 그대는 플랫이더냐... ㅠ
리더스님 궁금한게있는데 글 보시면 쪽지 확인좀^^
일본 비싼데크는 안타봐서 모르겠으나....
울트라피어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파크 성향이 있으시니
소가 80만원 미만대인 울트라피어 추천 드립니다.
예약 구매하시면 60~62사이에 구매 가능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