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골 농군의 자식으로 태어나서 대학가기 전까지 시골에서 살았죠
그래서 그런가 어렸을때 어린이날에 대한
이렇다할 추억이 없죠
그래서 그런가 내 아이들은 어렸을때 추억을 많이 만들어주고 싶었죠
그래서 이번 어린이날은 선물도 워니1호가 전부터 노래를 부르던 몬스터트럭을 준비하고
멀리 문경이랑 수안보온천 여행 계획을 잡고
왔더랬죠
근데 우리 워니1.2호는 둘다 감기에 컨디션은 제로
아~~~힘드네요
두놈 비위 맞추기 ㅜㅜ
수안보온천이 숙소인데 온천도 못했네요ㅜㅜ
때마침 지금 개콘에서 나는 아빠다 하는데
완전공감이구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