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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들을 보다 버즈런 행사 소식을 접하고 심장이 두근두근 했네요.
하지만 면허는 있어도 차는 없는 전 화성까지 우째가냐며 한숨을 쉬다
소심모드 발동 시키며 엄마에게 전화를 똭!
토요일에 화성 잠깐 가면 안돼? 냐고 아주 소심하게 물어봤더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가자며 흔쾌히 허락해주셨습니다~ 아~ 눈물이~
이번시즌 딸랑 4번 보드타러 갔는데 보드에 미쳤구나라고 하신 엄만데;;;
제가 데크사러 가는거란걸 알면;;; 버즈런 행사장에서 데크로 맞고 있을지도.. 쿨럭;;
첫 데크는 그냥 싼거 사서 막 타라는 어떤 분의 조언에 따라 토요일날 화성 갔다올게요~~ 꺄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