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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베이스in지산 낙엽 2년차 직장인 관광보더 인사드립니다.
간단히 제 소개를 하자면
작년에 처음 보드란걸 타보고 매력에 푹 빠져서
올해는 비록 야심이지만 시즌권도 지르고 장비도 지르고
야심차게 낙엽을 벗어나고자 노력하고 있는 뭐... 그런 사람입니다.
어제 비가 온 관계로 야간 출격을 할까?말까? 옷을 입었다~ 벗었다~ 결국은
내일 새벽에 타자라고 나와 네고를?? 하고 치맥을 먹으며 헝글을 하고 있네요...;;
매일 눈팅만 하는데 왜케 다들 재미있으신지...
괜히 슬쩍 조심스레 끼어들고 싶어서 야심한 밤에 뻘글을 쓰고 있네요....;;
갈등하느라 못본 무도나 마져 봐야겠네요..
이렇게 쓰니 진짜 뻘글같;;;;
첫 글이 뻘글이라늬;;; 아하하하하하
즐거운 밤 되세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