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라님 드리프트턴님 빨간개부리님 등등 ㅜ ㅜ 묻고답하기게시판에서 진짜 너무많은걸 물어보고 팔랑팔랑거리는 제 귀를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초짜주제에 싼데크를 갖자에서 시작햇던게 시즌오프다 너무 싸다란 말에 조금씩조금씩 가격을 올리다보니 어느새 제 지갑은 텅 비어있네요 ㅜ.ㅜ 보드복이 없어서 아버지 등산복 바지에 친구 안쓰는 재킷 가져왓어요 ㅋㅋㅋㅋㅋ 돈이 이젠 없거든요 ㅋㅋ 나머진 내년에 ㅋㅋ
실력만 늘리면 되겟네요! 진짜 헝그리보더분들 너무 친절하세요 ㅋㅋ
모두 복받으시고 안전보딩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