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보더가 많기 때문이었어요...
슬롭엔 많은데...
왜 제 주위엔 꽃보더가 없는지도...자연스레 알게 되었어요...
참!
성우에서 파견오신 스님도 한분 뵈었습니다...
볼스님...
아...닉넴 바꾸셨지...
상콤스노우님...
파이프에서 뵈용~
그 외...킁님, 리키님을 비롯하여...자리를 준비해주시고...빛내주신 많은 분들 반가왔습니다.
얌얌잉님은 귀엽...
다들 슬롭에서 만날 생각하니
설레여요~~~
막...
잇힝~
모른척하고 도망가시면...막 쫓아가서
백허그...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