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할건 산더민데 한심하게 데크만 보고있으니... ㅠㅠ 행복한 고민 하는중에도 내일이 시험이라 멘붕중.
5년 사이에 너무 많은 발전이 있었나 보네요. 아무리 정보를 찾아보고 고르려 해도 뭐가 뭔질 알아야지 말이죠.
아.. 신상으로 질러야 하나... 이월로 질러야 하나... 바인딩 부츠 다 질러놓고 보드 고르고 있는 센스는 또 뭥미입니까.
시험과 에세이에 시달려서 잠이 부족하오니 이 글을 너그럽게 봐주소서.
담주부터 새로운 인턴일 출근도 시작해야 하는데 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