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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515

상투적인 표현들좀 채워주세요.

조회 수 953 추천 수 0 2012.09.26 09:42:10
감사인 *.131.173.125

안녕하세요

 

저는 일상의 상투적인 표현들을 연구ㅇ중인사람인데요

 

제가 정리한 상투적인 표헌은 아래와 같습니다.

 

여기에좀더 추가해 주실 상투적인 표현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래-

 

- 하면 잘 하는 놈들이   안하니까 답답해서 그렇지...

- 너에게 화가난게 아니고 나 자신에게 화 가 났던거야...

- 그때 너를 믿었던 내가 잘못이다..

- 가만 있으면 어련히 알아서 다 해줄텐데...

- 섭섭지 않게 챙겨 줄테니...

- 너에게 짜증났던게 아니고  주변상황들이 짜증났던 거야...

- 월차가 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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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난데

2012.09.26 10:09:16
*.183.209.38

아들 : 엄마 10분만더
2분뒤
엄마 : 10분 지났어 얼른 일어나 지각이야

쮸시카

2012.09.26 11:49:28
*.121.169.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하맛다시다

2012.09.26 10:09:42
*.105.96.220

난 괜찮아.
안녕하세요

파운딩머신

2012.09.26 10:15:11
*.224.173.53

언제 술이나 한잔 하자~

허슬두

2012.09.26 10:15:31
*.35.27.206

감사합니다 고객님..

논골노인

2012.09.26 10:19:10
*.70.23.50

너정도면 괜찮은데
왜 애인이 없는지 모르겠어




정말이냐??응??응???

reddawg

2012.09.26 10:23:15
*.52.8.14

아 이건 아니죠~

마늘깡

2012.09.26 10:26:28
*.50.20.41

이건 비밀인데
너한테만 말해주는건데
한약 먹어서 술마시면 안돼요

룩루키

2012.09.26 10:26:39
*.39.210.183

널 너무 사랑해서 보내주는거야

드림워커

2012.09.26 10:26:41
*.251.82.85

자기야 나 올해 마지막으로 시즌방 보내주면 안돼?

드림워커

2012.09.26 10:26:46
*.251.82.85

자기야 나 올해 마지막으로 시즌방 보내주면 안돼?

썬키스트프리미엄

2012.09.26 10:27:35
*.62.171.104

대학들어가면 다 연예할수 맀어....
정말~???

김헝글솔로

2012.09.26 10:27:39
*.33.184.78

Grd asky....

junchoone

2012.09.26 10:28:06
*.40.233.114

젊어서 고생은 사서 한다.

다만 늙어서 고생 한다...,

룩루키

2012.09.26 10:29:32
*.39.210.183

손님 이거 한개밖에 안남았습니다.

보딩보딩ㅡ_ㅡ

2012.09.26 10:44:49
*.125.70.74

덧) 점원 : 손님 진짜 이거 깎아드리면 저희 남는거 하나도 없는데 아..난감하네요..
손님 : 아 그래도 좀 비싼데 딴데 가봐야되나....
점원 : 손님 그러시면...(계산기 탁탁탁탁) 이 정도면 되죠?
손님 : 콜~

BTM매냐

2012.09.26 10:51:01
*.161.53.183

남자 : 너 친구 이뻐?

여자 : 귀여워~


귀엽긴 개뿔;

김헝글솔로

2012.09.26 10:51:01
*.33.184.78

3년힘들어서 30년행복할래3년행복하고30년힘들래..

엘리바스

2012.09.26 10:51:02
*.223.172.20

언제 시간 나면 보자~~~ 이거 1순위

아름다운그녀

2012.09.26 10:51:02
*.50.246.143

상투적으로..사람..대할 줄은 아는데..

까이유

2012.09.26 10:51:01
*.246.77.162

나쁘지 않아.

보딩보딩ㅡ_ㅡ

2012.09.26 10:41:53
*.125.70.74

추천
1
비추천
0
오빤 니가 세상에서 제일 이뻐~

허슬두

2012.09.26 10:45:01
*.35.27.206

와.. 보드 잘타시는데요...

뉴비임다

2012.09.26 10:45:59
*.75.62.97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동-_-진

2012.09.26 10:46:34
*.137.184.230

오빠 벌써 끝난거야?

딸기라떼

2012.09.26 10:56:02
*.118.3.115

언제 밥 한번 먹자

루나소야

2012.09.26 10:57:09
*.131.130.227

스탑!!!
두통약 있으신분?!!
아프지말고, 참지도말고

펜잘큐 땡큐!

세르난데

2012.09.26 10:58:16
*.70.27.43

이건 비밀인데 너만 알고있어

룩루키

2012.09.26 11:01:23
*.39.210.183

에이~ 이거 그렇게 팔면 우린 뭐가 남어~~~~

그래이젠

2012.09.26 11:23:32
*.111.135.254

빌드 중이야

럼블포인트

2012.09.26 11:27:54
*.62.169.47

처음 타는거치곤 나쁘지 않은데요?

루나소야

2012.09.26 11:39:53
*.131.130.227

얼굴이 좋아지신것 같아요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뱃가죽이 등가죽에 달라붙었어요
만나뵙게 되서 영광입니다.
사랑합니다 고객님

44B프로

2012.09.26 12:41:07
*.230.206.56

여보 이게 내 마지막 장비야..

삼촌1호

2012.09.26 12:55:25
*.145.201.14

오빠가 군대에서 축구할때 말이다

신입사원에게 하는말 : 니가 멀안다고 입을째, 똥인지된장인지 냄새로 모르고 맛을보니?

SUPER STAR

2012.09.26 12:58:17
*.33.176.103

너밖에없어
내가 지금 왜이러는지 몰라서 물어?
사진보다 실물이 더 이쁘시네요
시간날때 연락해 밥한번 먹자

H2J

2012.09.26 13:06:55
*.32.6.20

장삿꾼 : 정말 밑지고 파는겁니다

H2J

2012.09.26 13:06:50
*.32.6.20

장삿꾼 : 정말 밑지고 파는겁니다

코피한잔

2012.09.26 13:17:14
*.142.180.204

성공하면 대박나면 로또당첨되면 효도할께요~ㅠㅡㅠ

시레기

2012.09.26 13:28:57
*.247.149.205

어디 오빠같은 남자 없어요?

ROCK ★

2012.09.26 13:29:57
*.155.187.18

교회오빠

박하맛다시다

2012.09.26 13:47:14
*.105.96.220

난 신경쓰지마

Ghost_콴이

2012.09.26 13:52:33
*.238.106.40

어머~손님~ 이건딱 손님옷이네요~

pirogramer

2012.09.26 14:29:43
*.145.179.91

이번 프로젝트 정말 고생 많았어요!
오늘 회식이니까 맘껏 드세요~

여긴 짜장면이랑 탕수육이 정말 맛있더라

또리장군

2012.09.26 14:51:40
*.248.67.14

너에게만 말하는건데~~~

하얀상처

2012.09.26 15:11:45
*.196.28.21

니가 내 첫사랑이야

밀짚모자루피

2012.09.26 16:21:48
*.198.89.192

신동급이에요.

뭐래~

2012.09.26 17:36:00
*.245.127.253

오빠 꼭 손만 잡고 자는거다~

진심 손만자고 자길 바라는거냐.. ㅎㅎㅎ

마이

2012.09.26 20:57:16
*.246.71.88

어서오세요.식사 좀 하시죠.
초보 입니다.

콩희

2012.09.26 23:37:06
*.119.41.59

예뻐졌다
언니 더 어려졌어요
나 지금 누굴 만날 여유가 없어
언제 얼굴좀 보자
진짜 잘어울려요
보구싶다 잘지내지?


뭔가 씁쓸하네요 ㅠㅠㅠ

엠씨한세

2012.09.27 00:11:48
*.101.123.193

얼마까지 알아보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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