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뜸했던 헝글이 글도 제법 올라오고 그러네요
예전에 비하면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ㅎㅎㅎ
애들 키우자고 보드 안타려고 장비 처분한게 몇년전인데
올해는 좀 타볼까하고 장비 알아보다가...
올해도 많이 가야 한두번이니
차라리 렌탈을 하라는 마누라의 압박에 올해도 장비구비는 물건너갔네요 ㅋ
그럼 왜 희망고문을 줘가지고 ㅠㅠ
하긴 렌탈이나 내장비나 초보에게는 별차이 없지만서도 -_ㅜ
요샌 눈팅만 하는데 아는 분들이 별로 없어서 글 쓰기도 좀 그렇고..
서늘해지는 날씨에 마음도 좀 그렇고...
애들은 커가고...나이는 쥐도새도 모르게 막 먹고 ㅋㅋㅋ
아...뭐래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