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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_c76Dks3UcM
인생의 경험이 쌓여가니 여백의 미를 만들어내는게 가장 궁극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항상 채워넣는것이 뿌듯했는데 서서히 바뀌네요. 명인 마크 알몬드의 음악처럼요.
비었지만 비우지 않은 여백의 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