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말 쯤에 보더에 세계에 눈을 뜨고 너무 좋아서 2주동안 3군데의 스키장을 돌아 댕겼습니다.
그러다 내 장비가 있으면 좋겠다 싶어.....중고 장비를 질렀는데... 가격이 적당한 건지 잘 모르겠네요 한번 봐 주십사 이렇게 글 올림니다.
데크 : 10/11 살로몬 산체스(정캠)
바인드 : 유니온 바인드( 몇년 산인지 모르겠음)
부츠 : 11/12코브라윅스 부츠라고
-----40만원(조금 네고 했음)
상태는 사진상 다 좋아 보였습니다. 일단 질렀는데......그래도 알고 싶네요...
알려주세요~~~~
부츠만 발에 맞는다면.. 좋은 장비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