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조언, 욕, 비방, 및 기타 모든 의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글은 이만 내립니다. 너무 창피해서요;;)
절대로 여친과 다시 만날 생각은 없구요, 그친구도 그부분에 대해선 아마 마찬가지일 겁니다. (일방적으로 버린거 아니냐 라고 하시는분들이 있으신데 그건 절대 네버 아닙니다;;)
그냥 다른분들은 어떤 생각이신지 알고 싶었는데, 부모님께 보여드리지도 않고 왜 섵불리 혼자 결정해버렸냐는 말씀을 들으니 움찔하네요... 그러게 왜 그생각은 아예 하지도 않고 있었는지... 지금 후회해봐야 어찌할수 있는 부분도 아니지만...그냥 아쉽습니다..
어쨌든 많은 댓글에 감사드리구요, 오늘 이글 읽으신 분들은 인생의 반려자 선택시 저처럼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선택하셨으면 하네요.
감사합니다.
그리운...............그리움...............그립네...................그리워~~~~~~~~~~~~~~
뭐 그런거 아닌가요 ??? ㅎㅎㅎ
장담하는데요.... 지금 나이는 그렇지만.. 조금 더 나이 먹으면요 .....
asky!!!!!!!!!!!!!!!!!!!!!!!!!!!!!!!!!!!!!!!!!!!!!!!!!!!!!!!!!!!!
이상 현실적인 글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