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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추운날 길거리에서 추위에 떨며
생사의 갈림길에서 하루하루를 간신히 버텨나가는
불쌍한 냥이들도 있죠...ㅠㅠ
제가 딱히 해줄수 있는거라곤
오며가며 밥이나 주는일밖에 없네요~
생각같아선 집에 몽땅 들이고 싶지만
현실은...^^;;
추위 잘 버텨나가며 겨울을 무사히 보내기를 바라는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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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못난이도 주인없어서 학교과사무실에서 키우는거 입양해서
벌써 8년이나 키웠네요ㅎㅎ예뻐 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