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긴 하지만 이런저런 신경전들...지적질들....더불어 개싸움까지...별별 모습을 다 봐가면서 질릴 정도기도 하지만 아직도 타는 이런 스노우보드....
95년 처음 스노우보드를 접하고 미친듯이 탔던적도 있고 부상이후 그냥 가르치는게 좋아 여지껏 강습하며 좋은사람들과 어울리고
어찌어찌 하다보니 캐나다에서 뭉기적거리고 있고...아무리 생각해봐도 참 재미있네요...그 즐거움이 중독되어있는듯 ㅜ_ㅜ
호환 마마보다 무서운 이노무 중독성이란....
간만에 헝글들어와 적응안되서 주절거리는 1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