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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 알바 후기 입니다.

조회 수 122873 추천 수 0 2014.11.01 20:22:22

1 .생활

일반 빌라를 빌려서 숙소로 쓰는경우도 있지만 모텔을 숙소로 쓰기도 합니다.

독방을 쓰는건 거의 힘들다고 봐야 하고  처음보는 타인과 같은 방을 써야 하는데

실내흡연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일

아침 6시경에 눈을뜨고 화장실쓰기는 인원이 많아 힘드니 거의 회사에 가서 볼일을 해결합니다.

통근버스는 자주 다니는 편이긴 하나 자전거가 있으면 더욱 편합니다.

처음에는 주로 조공으로 일을 하는데 분야는  여러가지 입니다.

족장이란것은 돈을 좀더 주긴 하는데 추락의 위험이 있고 일의 강도도 다른일에 비하여 어렵다고 봐야합니다.

직종별 정리는 아래의 참고란에,...


3.돈

초보의 경우 조공일당이 거의 9만원 선입니다.  아침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의 일당이며

야간을 할경우 9시30분까지 근무 하면  13만5천원이 됩니다.

야간을 끝내고 숙소로 돌아오면 대략 10시30분 정도 됩니다.

토,일요일도 일을 하는경우가 많으며 본인의 의사로 쉴수 있습니다.

돈을 쓰고 싶어도 거의 하루종일 일을 하므로 쓸수가 없어서 자연스럽게 모이긴 합니다.


4.팁

조선소는 하루에도 몇백명이 입사와 퇴사를 하는 곳입니다.

당연히 서로 친절할수가 없지만  시간이 지나서 버티면 절친한 동료가 되기도 합니다.

친절하게 구인광고를 하는곳은 거의 물량팀으로 봐야 하고 본공이라 불리는 1차협력업체에서 따로 구인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삼성중공업,대우중중업,현대중공업. 본사 입사는 여느 취업전쟁과 같이 바늘구멍입니다.


예) 대우중공업 의장팀-->1차 협력업체  주)헝글  --> 주)헝글에서 고용한 물량팀 ---> 헝그리 엔지니어링(물량팀)

인터넷이나 구직싸이트에 주로 있는것이  1차 협력업체에서 발주하는 물량팀이라 불리는 인원입니다.

주)헝글에서 계약파기 하면 언제든 아웃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소개소는  헝그리 엔지니어린에 인력파견을 하는곳으로   돈으로만 따져도 몇번을 걸러지는 꼴이니

추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소개소 소속이 되면 퇴사처리를 안해줘서 뒤늦게 자신의 일당이 다른사람에

비해 싸다는걸 알아도 쉽게 퇴사할수가 없습니다 .꼭 주의 해야 합니다.


-참고-

*족장: 노가다 현장에서 보시면 인부들이 건물을 올라 다닐수 있도록 발판을 설치하는 일입니다.

주위험요소: 추락

*배관: 의장 이라고도 하며  조선이나 프레이트 배관 설치 하는일을 합니다.

주위헙요소: 협착 ,  압사

*화기: 용접,절단 등의 일을 하며 단가가 세지만 위험도가 있고  용접가스가 몸에 않좋아 폐를 상할수 있습니다.

주위험요소 : 감전,폭파,독성중독

*도장: 주로 스프레이건을 이용해서 페인트 칠하는 일입니다. 

주위험요소 : 독성중독,폭파,화재

*취부 : 배를 만들기 위한 블록과 블록을 조립하기 위해서 운반,신호를 하는 직종입니다.

주위험요소: 압사

*포설 : 배관처럼 배에 필요한 전기선을 깔기위한 전기케이블 작업

주위험요소: 협착, 압사


등등 분야는 많습니다.

자격증 따서 중장비 운전으로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게차,크레인 등등..


결론 :  한달에  300 도 가능하긴 하지만  엄청난 체력이 요구되며  열심히 하면 대략 250은 가능


3달을 버텨야  지급된 ,작업복,공구 등이  급여에서 공제되지 않습니다.


하실꺼면 최소 3달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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