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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4290335&code=41121111
한국에는 아직도 이런 고등학생들이 더 많습니다.
부모님의 가정교육의 영향이 없었다고 보지 않습니다.
정말 바르게 잘 자란 이쁜 여고생입니다.
나도 내 자식 꼭 이렇게 키우고 싶습니다.
아 기분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