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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년 전에는 그게 뭐냐고 송장 들었냐고 시외 버스 터미널서 물어보시던 어르신도 있었지만
이젠 각국에서 몰려든 동호인으로 매우 친숙한 아이템으로 변모 한듯 합니다. 특히 중국 사람들이 많이 끌고 다니더 군요...
아! 오래전에는 휠백 끌고 다니면 골빈 라이더 아니면 장비에 까다롭지만 아직 스폰은 못 받는 프로로 보였건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