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 구입하였고

야놀자(레저큐)에서 나온 상품입니다

시즌권은 우편수령하였고

개장 첫주 당일치기로 휘닉스파크 1회 다녀왔습니다(버스이용)

12월 17일 야놀자로 전화해서 취소접수 하였고

1회 사용을 하였기에 위약금금액확인되면 안내문자 받기로 하였습니다

12월 27일이 되어서 문자를 받았는데

개장후 취소 관련 4만원문자와 사용금액문자 15만원 등 두개가 같이와서 확인차 연락넣었더니

다음날(28일)이 되어서 문자하나가 잘못건거라며 15만원정도의 위약금을 넣고 시즌권을 보내라고 연락이 옵니다

시즌권은 당연히 집에 있던터라 다늠날 등기발송하고 위약금입금합니다

31일에 우체국에서 등기도착 연락을 받고 다시 레져큐로 전화합니다

입금확인되었고 쿠팡에서 취소절차를 다시밟으먄된다고 합니다.

쿠팡에 전화하니 판매처에 위약금내역과 시즌권반환을 확인해야 취소처리로 입금된다며 기다리랍니다

31일 저녁에 판매처가 통화가 되지않아서 연휴기간이 지나야 처리가 가능하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연락을 기다리는데 연락이 안옵니다

점심쯤해서 연락을하니 판매처가 전화를 안받는다고 기다리랍니다

3시쯤 되어도 피드백이 없어서 또 전화하니 아직도 판매처 연락이 안된다고합니다

5시에 31일에 처음 전화한 상담사가 연락이 왔는데

판매처가 전화를 안받고 개인 휴대폰으로 전화를하면 받는데 쿠팡대표번호로 통화를 해야 일처리가 가능하답니다

쿠팡 대표번호로 다시 걸면 안받는답니다

판매처에 직접 연락을하면 거기서도 취소처리가 될거라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 레져큐에 전화를합니다

레져큐에서는 직접할수있는 권한이 없답니다 환불요청이있는지 확인해보는데 없답니다

쿠팡에 다시 전화해서 환불접수가 된게 맞는지 물어보니

판매처와 위약금 통화가 되어야 접수가 된답니다.

아니 고객은 판매처와 전화가 되는데 쿠팡에서는 안된다고 하고

위약금을 공제하고 받는거면 어짜피 없단돈 들어오는거 기다리는거니 상관없는데

써야할 돈을 위약금을 받아놓고 처리가 안되니 그냥 답답합니다

레저큐 통화하려면 기본 10분 20분 기다리면서 겨우 통화되고

환불받으려다가 오히려 스트레스만 더 받고있네요

처리 절차가 너무 답답하게 흘러가는데 저만 그런건지..

다른분들도 마냥 기다리고만 계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