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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아저씨가 집주인하고 통화하기 싫다고
저한테 성질내셔서 오전내내 죄송하다고 사과드리고
식사비라도 하시라고 오만원 입금드렸네요.

비용은 해결안됐지만 제가 부른 설비업자니
죄송하다는 의미로 그냥 드렸습니다..
설비업자분이 무슨죄가 있겠나 싶어서..

그렇게 멘탈털리고 중나구경하는데
작년부터 사고싶다고 노래 부르던 686 우드랜드가..!!!

어떤분이 푸조바지+푸조자켓이랑 일괄로
판매하시기에 질러버렸네요.

이걸로 다시 행복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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