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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너무 오랫만에 길을 함께 나섰어요.
차가운 공기를 뚫고~~~~
전 회사.ㅠㅠ 아빠는 성우로....!!
제 시즌권케이스 교환권과, 무인락커대리수령을 위한 등본을 쥐어드리며...
잘 다녀오시라고 인사를 드렸습니다.
헝글의 후기를 바탕으로 악마의 갈고리 없애시고 붙이라고 절연테이프도 챙겨드렸어요.
식사할만한 곳들은 다 열었는지 걱정은되지만..
저희 아빠는 강하신 분이니까요+_+
아..부러워요 아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