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미국영화를 보면 주먹으로 누군가의 얼굴을 때렸는데
때릴때 삐긋해서 주먹이 부어서 그 아픔을 호소하는 듯한
영화를 보게 됩니다.
맞은 놈은 그냥 맞을짓 하니까 맞은것이지 왜 그가 맞을 짓을 했는지
안중에도 없고 그냥 죽여야 할 놈인것이죠
얼마전에 베스트 셀러중에 마이크 샌델? "정의란 무엇인가" 란 책이 있엇는데
전 그책을 읽지 않았지만 (어렵다고 해서 안읽음 , 쉽고 당연한 건데 돌려서 어렵게 쓴책을 안좋아라 합니다.)
만약 그 책이 "정의가 왜 안이뤄 지는가?" 였으면 사서 열심히 읽어 봤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