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인파를 무릅쓰고
리프트집착녀님의 나눔을 전달받기 위해
시즌 2번째 휘팍 출격.
엌 역시나 포풍인파!!!
포풍슬러시!!!ㅜㅜ
오후 4시 약속했었으나
3번타고 지지치고
2시 셔틀로 귀경하고자 염치없지만 이른 나눔을 요구ㄷㄷ
그냥 받으면 죄송하니까
데미소다 , 혹시 2명일수 있으니 2개 준비.
심플하게 차 끌고 나타난 집착녀님.. 혼자시라 데미소다 1개만 건네드리고 쿨하게 물물교환하고
슝~
셔틀이.....14시꺼가 읍서서 15시까지 더 타면서
착용해봤는데
시너지효과 굳이네요.
워낙 왜소한데 착용하믄 그나마 빵빵?하게 커버쳐줘서ㅜㅠ
곱등이가 될 뿐? ㅎㅎ
잘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ㅇㅈㅇ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