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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여친님 기분 업을 위해 백화점투어중

여친님하가 사준 빽!!!!!

에메넴

2014.10.06 16:00:02
*.215.237.158

기브앤테이크.

뭐 주고 빽 받았는지 안쓰셨잖아요..ㅠ

자연사랑74

2014.10.06 16:04:41
*.36.147.41

급 산거라 준건없다는......ㅡ.ㅡ

에메넴

2014.10.06 16:07:40
*.215.237.158

조만간 쇼윈도에 비치되어있는 백을 가리키며

" 어멋 저거 예쁘다+_+ " 라고 말하는 여친님을 보실겁니다.

속뜻은 아시다시피 "난 너님에게 빈티안나는 럭쪄리 숄더백을 선물하였으니,

언능 당장 튀어가서 저 아이를 입양해 오란말야!!" 입니다.

자연사랑74

2014.10.06 16:13:49
*.36.147.41

그래서 한동안 백화점 안가려구요....

에메넴

2014.10.06 16:16:02
*.215.237.158

자진상납이라는 알흠다운 단어가 있습니다.












보고계시나요?+_+ 저 잘해쬬????ㅋ

자연사랑74

2014.10.06 16:17:47
*.36.147.41

누굴 자주볼지 생각하구 댓글다시지....ㅡ.ㅡ

rumk

2014.10.06 16:33:17
*.101.157.66

자사님과 페북 친구를 못 맺는 이유.facebook

자연사랑74

2014.10.06 16:35:24
*.36.147.41

신청하심 받아드림요!!

rumk

2014.10.06 16:36:25
*.101.157.66

무서워요.horror

에메넴

2014.10.06 16:38:03
*.215.237.158

자사님 페북도 할줄 아신다요??

우와 신세대셨구나아~!!

자신있게。

2014.10.06 16:00:40
*.84.146.175

빽은 안부럽네요 ㅋㅋ




여친님하가.....

여친님하가.....

여친님하가.....

여친님하가.....

여친님하가.....

여친님하가.....

여친님하가.....

자연사랑74

2014.10.06 16:06:49
*.36.147.41

자신있게 데쉬를....ㅋ

보드매냐★

2014.10.06 16:00:43
*.36.49.117

추천
1
비추천
0
뭐 주고 빽 받았는지 안쓰셨잖아요..ㅠ(2)

저도 궁금합니다...

채널이나 팔에감어 가따오신건 아닌지...

에메넴

2014.10.06 16:02:48
*.215.237.158

팔에감어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연사랑74

2014.10.06 16:07:52
*.36.147.41

아....맛난 돼지갈비를 구워주긴했는데...

탁탁탁탁

2014.10.06 16:01:50
*.254.71.119

이제 자연님이 주실차례.....두둥!!!

자연사랑74

2014.10.06 16:08:43
*.36.147.41

악어는 있으니 용이라도 잡아야하나??

Lucy♡

2014.10.06 16:02:34
*.226.208.20

블링블링~
자... 백받고 무얼 조공하셨는지요? ㅎㅎ

자연사랑74

2014.10.06 16:09:37
*.36.147.41

그냥 "날 가져!!!" 해볼까해요...

★나루토★

2014.10.06 16:03:59
*.244.218.11

예상 : 여친백을 선물해주고 1/10 가격의 메신져백을 받다...


맞나요? ㅋㅋ

자연사랑74

2014.10.06 16:10:21
*.36.147.41

그냥 순수하게 사준건데....ㅡ.ㅡ

선근유

2014.10.06 16:04:13
*.75.47.50

BEAN티!

아 왜 쇼핑백 생각하구 왔는데 기분이 나쁘지..

자연사랑74

2014.10.06 16:11:06
*.36.147.41

이글을 제대로 이해하신분이 드뎌....ㅋ

뽀더용가리

2014.10.06 16:04:45
*.219.67.57

빽(?)없는 남자.. 서러워서 살겠음요?????

자사님???

자연사랑74

2014.10.06 16:11:46
*.36.147.41

가볍구 질긴 쇼핑빽 나눔해드림!!

sweetyj

2014.10.06 16:10:56
*.146.11.203

이제 작고 반짝이고 예쁜걸 주실차례?!

자연사랑74

2014.10.06 16:12:25
*.36.147.41

보증서도 있는 놈으로다??

야미야미

2014.10.06 16:18:50
*.55.40.14

빽중에 최고는 아웃빽!

자연사랑74

2014.10.06 16:24:00
*.36.147.41

어제갔다왔는데...ㅋㅋ

에메넴

2014.10.06 16:39:20
*.215.237.158

오 이거 써묵어야지.ㅋ

향긋한정수리

2014.10.06 16:20:44
*.104.88.34

여친님에게만 보여주실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신가 봅니다 ㅎ

자연사랑74

2014.10.06 16:28:56
*.36.147.41

제가 좀 빈해보여서....ㅡ.ㅡ

최첨단삽자루

2014.10.06 16:21:59
*.235.55.89

저기요.. 여기서 이러시는거 아님니다.. !!

ASKY DKNY 는 당췌 어쩌라고... ㅜㅜ

너무해요..

자연사랑74

2014.10.06 16:29:41
*.36.147.41

지극받아 더욱 분발을....ㅋ

최첨단삽자루

2014.10.06 16:41:42
*.235.55.89

훗~ 분발따위... GRD Asky.. ㅠㅠ

rumk

2014.10.06 16:34:15
*.101.157.66

give and take

이제 저것의 100배도 넘는


자사님의 사랑을 듬뿍 드리세요~

(저...잘했죠?)

자연사랑74

2014.10.06 16:36:08
*.36.147.41

자게가 안티야...ㅠㅠ

마이감자

2014.10.06 16:44:17
*.96.210.43

ㅋㅋㅋㅋ댓글보고 웃고갑니다

자연사랑74

2014.10.06 17:04:06
*.36.149.105

ㅋㅋㅋ잼난분들이죠. .ㅋ

부천준준

2014.10.06 16:49:21
*.226.200.89

여친님이 월급 원청징수 하시는건 아니죠..?

자사님..팔을베고 목을넘겨주시다니..ㅜㅜ

자연사랑74

2014.10.06 17:05:06
*.36.149.105

그런 잔인한 결과는 없죠....ㅋㅋ

밥주걱

2014.10.06 17:32:52
*.198.110.170

어?? 시즌오픈때 까지 라면만 먹어야 된다 그러시더니...
다 거짓말 이었어~ 흠칫뿡~

자연사랑74

2014.10.06 17:37:57
*.36.149.105

누가요??제가요??

밥주걱

2014.10.06 17:40:29
*.198.110.170

아뇨~ 가방 주신분요...ㅋ 전에 라면만 먹어야 된다고 하셨었거든요..ㅎ
아니었나...?? ㅠㅠ 다른분 하고 헷갈린건가...?? 요세 야근땜에 좀 정신없긴 했는데...

어쨌든...부...부럽습니다..ㅠㅠ

자연사랑74

2014.10.06 17:47:41
*.36.149.105

어째 카드를 내미는 손이 떨리던데....ㅋ

RockQ

2014.10.06 17:48:50
*.223.38.66

이제 저거 집에 두고 다니면...
집안에 빽좀있는남자??ㅋㅋㅋㅋ

자연사랑74

2014.10.06 17:52:06
*.36.149.105

드립의 시작인가요??ㅋ

야미야미

2014.10.06 20:03:13
*.61.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대박 너무 웃겨요 진짜

그린데몽

2014.10.06 18:12:27
*.90.7.137

백받고 천....

자연사랑74

2014.10.06 18:13:28
*.197.236.161

그래서 제가 가죽대신 천을된 가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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