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컨테이너 하나에 봉고 트럭 하나 있으면 좋겠다 라는..
한 5만원 정보 받고 보관해주는 장사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무조건 보드백으로 받고 아침. 오후 셔틀 도착 시간에 맞춰서 하차장에서 주고 받기..
대신 오전 셔틀 탑승하지 못하면 찾으러 본인이 컨테이너로 오기.
틈새 장사로 한 시즌 보내면 벌이가 괜츈할꺼 같은데.. 어설프게 렌탈샾하는거 보다
이번에 아는 지인들 전부 락커 구매 실패했던데..
현실은 봉고 없고.. 난방되는 컨테이너도 없고.. 평일엔 시간도 없고 -_-;
게시판에 글 올라오고.. 그랬던것 같은데
베이스가 하이원이 아니라서 실행이.. 됐는지는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