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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경부터 돈 아껴보겠다고 시작한 장터링...
근 5여년간 버텼던 아논 고글을 2만 5천에 입양 보내고,
1011 오클리 크로우바 시그너쳐, 1011 스미스 아이오 화이트, 1011 오클리 스플라이스 화이트를 사더니..
결국 고글은 apx white 구입;;;
스미스 입양 보내고, 오클리 크로우바도 지금 팔려고 장에 내놓고..
3~4년간 입었던 자켓, 바지도 어제 판매하고, 장터링 지겨워서 그냥 이이이이이이월 자켓 입으려 했더니
색이 산만하다는 친구의 의견에,,,소심한 마음에 오래된 자켓, 작년 바지 까지 파려고 내놓고,
새로운 신상 바지, 자켓 벌써 2개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거기다 스노우컷, 반다나, 비니, 긴팔 톨티 등등 하나 장바구니에,,,,,
다 새로 살꺼 장터링은 왜 한거니;;;흑 T-T
살 생각도 없으면서 장터를 계속 보고 있어요;;
eg2도 갖고 싶고, 멋진 커스텀 상하의도 갖고 싶고, 뽐나는 비니도 쓰고 싶고....
악마의 사이트에요 여긴.
찌찌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