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을 아무도 장담은 못해도 올해 이상 떨어지기 힘들겁니다. 올해가 최근 3년간 가장 저점을 찍은 시점이기 때문에 예판가도 가장 낮았습니다. 배송대행해도 더 싼게 올해 데페타입알 가격였었죠. 윗분말처럼 직접 가서 사올 사람 있지 않으면.. 솔직히 이건 힘들죠. 보드가 어디서나 파는것도 아니고 부피도 겁나 큰데 솔직히 매형이 일본에 자주 가는데 매형한테도 부탁 못하겠음.
지금 사는게 이득이죠. 거기다 가성비상 지금 엔저라서 데페 타입알이 이 가격이고 3년전엔 200에 육박하던 데크라서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