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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머선일이고??? 하시는 분들은 아래글 보고 오시면 되고..
http://www.hungryboarder.com/?_filter=search&act=&vid=&mid=Free&category=&search_keyword=%EC%97%90%EC%9D%B4%EB%B2%A8&search_target=title_content
참..
안타 깝습니다.
어떻게 몇 안되는 데크 브랜드들 해걸러서 비슷한 문제로 이슈가 되는지 참..
물건을 만들다 보면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설계 문제였건, 사은품의 문제 였건, 디자인의 문제 였건...
최초 돈을 받고 팔기 시작했을때와 다른 결과물이 나왔다면 그에 합당한 대처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100이 봐서 90명이 불량이다, 문제가 있다. 그러면 문제가 있는 겁니다.
자존심 때문인지, 문제처리 비용의 부담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이것은 불량이 아니다, 문제없다, 단순 고객의 변심이다.
이런식의 대처는 전혀 아닌것 같습니다.
1718시즌 저희 시즌방에 놀러 오셨을때 자신의 브랜드와 데크에 대한 열정 가득한 모습이 기억에 남아 있고,
관광보더라서 해머덱 탈일이 없서더 데크한장 팔아드리지 못했지만..
이번 응대를 보아 하니 참 아쉽습니다.
나름 응원 하는 브랜드인대..
아쉬워서 아쉽다고 적은건대 문제가 되나요....
저야 이판때기판에 네임드도 아니고, 한두다리 건너 관계자분들도 알고는 지내왔지만 아닌건 아닌거라고 이야기 해야죠.
개인적으로 제가 싫어서 이런글 적으신건지?
아니면 한두다리 건너건너 관계자분이랑 아는 사이라서 이런글 적으신건지 모르겠지만..
판때기 판에서 저보다 더 네임드 이실텐대 대응이 아쉽네요.
문제가 있으면 올바르게 해명을 하고, 해결을 해야 맞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그렇게 재대로된 해결을 하고, 스스로 브랜드 이미지를 더 좋게 만들수 있는게 위기에서 기회를 찾는게 아닙니까?
아무도 말꺼내지 말고, 조용히 묻어 버리고 가시길 바라시나 봅니다??
자유게시판 글옆에 보면 글쓴사람 닉네임 나와있습니다.
보기 싫으시면 안누르면 됩니다.
평소 과격하게 글 적으시는 스탈이신거 잘 알지만 같은 소비자로 같은 목소리 내주셔서 고맙네요 ㅎㅎ
택배 보내면 데크 바꿔 주겠죠 뭐
감사합니다 ㅎㅎ
흰색그렌져 시켰더니 핑크 그랜져 받은 당사자가 전데요
제 분노를 누르고 나름 평어체로 적었는데 제 글이 과격하다니 제가 글을 잘 적었나 보네요
비판과 비난을 구분 못하시는 건지요..
제가 쌈닭기질이좀있고, 잘못한건 잘못했다 말하고 다니는 오지랖도 조금 있습니다.
동년배 대표님의 안타까운 상황 대처 능력에 안타까움을 느껴서 안타깝다고 한글이 그렇게 상처가 됩니까?
제가 제작자에 대해 원색적인 비난을 했습니까?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오류고, 그에 대해 현명한 대처를 하지 못한점이 안타깝다고 적은 글이 그렇게 상처가 되었을까요.
유독 2010년 이전 가입하신 고인분들이 이런글 많이 적으시네요.
고인물들이 왜 힘도 없는 일게 관광보더의 안타까운 글에 이렇게 달려 들어서 감놔라 배놔라 하시는지 이해가 될듯하면서도 안됩니다.
한명의 소비자의 입장에서 건전한 비판도 못한다라... 이해가 안됩니다.
혹시나 제가 이렇게 불만을 토로 하는것이 특정 인물들의 이권에 지나친 방해가 될까봐 그렇습니까??
뭐가 보기 좋지 않다는 거죠? 님도 핑크그랜져 받았는데 이딴 댓글보면 뭔 생각이 들꺼 같아요?
자기는 뭔가 배려 넘치는 사람처럼 글을 쓰면서 피해 당사자는 전혀 배려하지 않고 있네요
제가 한마디 드리지요 생각좀 하고 댓글 쓰세요
네, 자유게시판입니다.
웃긴 글이나, 일상대화나, 뭐든 자유록게 적을수 있는 곳이고, 한탄, 비판, 비난, 억울한일 역시 자유롭게 적을 수 있습니다.
그런걸 님께서 저에게 배놔라 감놔라 하실 자격? 없어요.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됩니다. 누가 여기 좌표 찍어주고 칼들고 저글 읽고 오라고 협박 합니까??
잘못된 비판이고, 비난이고, 글이다 생각 되시면 당사자가 저에게 민형사상 소송을 거시면 됩니다.
그에 합당한 처벌은 제가 받으면 되겠지요.
그런대 말입니다.
제 글에 어디가 비난이고 비판이라 판단 하시고 이렇게 남들 이해 하고 글적으라고 하시는지요?
천편일률적으로 매끈한 슬로프만 남겨 놓고, 다양성이 사라져가는 리조트에 대해 아쉽다는 글 적은게 도대체 누구의 심정을 이해 하고 적어야 하는 글인가요? 혹시 매끈한 슬로프만 있어야 하시는 어떤 업종 종사자분들 을 이해해야 하나요?
X3?하이원 셔틀 밖에 안다니는 지방에서 하이원 말고는 선택지도 없는대 휘팍, 용평, 웰팍, 오크밸리 강매 당한 제 심정은 이해 해보셨는지요? 지방 사는게 죄라고 하실건가요?
X4 야놀자 역대급 할인이라며 개나소나 다주는, 오히려 더 많이 주는 카드사 페이백을 포장했다고 비판한글이 과연 타인에 대해서 이해를 해야하는 글인지요? 더 나은 카드서비스 정리 한글 때문에 야놀자에 피해를 준것 같긴 한대 야놀야 회장님을 생각 해봤어야 하나요?
하이원 아폴로 1 안전하게 내려 가고 싶은대, 뒤에서 미친듯이 직활강으로 쏘고 내려오는 프리스키어, 파커들에게 위협 당해본 제 입장은 이해 해보셨는지요? 누구보다 빠르게 내려가서 한번이라도 더 많이 파크를 뛰어야 하는 파커들을 이해 못한 저의 불찰인가요?
리프트 줄서 있는대 뒤에서 미친듯이 비집고 들어오면서 "일행이 앞에 있어요 ^^" 라고 하는 사람들도 이해해 줘야 하는지요?
일행들 끼리 가고 싶은대 못가게 막고, 뭐라하는 제가 문제 인가요?
주차공간 두칸 차지한 벤츠 운전자가 급똥이었을수 있는대 그것도 이해 해줬어야 했구요.
시즌방 보증금 못돌려 받아서 한탄글좀 적은게 그렇게 문제일까요? 건물 관리자가 돈이 없어서 못줄수도 있는대 말이죠.
뭐가 문제고, 누구를 이해 하란 말입니까?
이글, 타인에 대해 이해 하시라 그랬는대, 강사장님 뭘 어떻게 이해해 드려야 합니까.
탁 까놓고 이야기 해봅시다.
인쇄중 기술적인 문제로 색상이 변경 된다? 이해 합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알렸어야죠.
제가 아는 어떤 브랜드는 밴드 길이 5cm 길어 졌다고 배송도 안보내고 전량 다시 만들어서 보름뒤에 보내 줍디다. 일정상 이렇게 까지 못한다면, 소비자들에게 내용을 상세히 알리고 이해를 구했어야죠.
했습니까? 누군가 문제제기 하기 전까지 입꾹 다물고 있었고, 문제제기 한뒤에야 시인 하셨죠.
그뒤, 배송비 문제.. 불량이 아니다라고 끝까지 고집하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8번 드래곤도 팜플렛은 청색이 도는 흰색인대 어느순간 핑크드래곤이 되어 있던대 이건 해명 안하십니까?
받은 분들이 아무말 안하니 그냥 넘어 가시는 겁니까?
과연 강대표님은 피해자의 심정을 이해하고 적은글입니까?
니가 피해자가 아닌대 왜 나서서 이러고 저러고 그러냐 구요?
그냥 오지랖이 넓은 새끼가 용쓴다라고 생각하세요. 반박글 적으려다가 선넘닌 비유 밖에 생각 안나서 못적겠습니다.
그리고 어디서 뭘 듣고 와서 제글에만 이런글 적으시는지 모르겠는대, 감놔라 배놔라 하시기전에 닉네임 클릭 하시고 작성글보기 누르고 이관종놈은 뭔글을 적고 다니나 한번더 확인이나 하고 오세요.
어디서 남의 말이나 듣고 와서 글적지 마세요.
목구멍에 하고 싶은말 넘치는거 마지막 남은 인간관계 때문에 참고 있으니까.
관련자, 관련자 지인들 제발 헛짓거리 하지 마시고, 가만히 있으세요. 가만히 있는게 도와 주는겁니다.
이럴시간에 사건 커진 자게판이랑 홈페이지에, "색상이 달라진 기술적인 원인" "색상이 달라진 모델" "고객이 원할경우 조건없는 환불,교환 해드리겠습니다" 한줄 적고 가시던가.
"색이 바뀐건 맞지만, 절대 불량이 아니다," "타 소매점을 통한 환불 및 교환은 택배비가 부담 될수 있다" 같은 소리 하지 마시구요.
저위에 있는 "그랜저흰색" 이라는글의 추천수...
그게 지금 AVEL 이라는 브랜드에 소비자들이 보내는 민심입니다.
제발좀 정신좀 차리세요.
님이야 말로 지금 제 상항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이런 댓글쓰시는거 맞나요?
자게에 글쓰니 대처하는 업체 대처를 보고 비판게시판 운운하는 겁니까?
피해 당사자가 이딴 댓글 보면 뭔 생각이 들지 생각좀 하고 글 쓰세요
영원님 다른글 리플에 제 5%를 비아냥 하시는 걸 봤습니다.
이 사진은 신혼때부터 저희집에 걸려있을 정도로 벚꽃 그림을 좋아하기에 5% 정도 이쁘다고 한건 제 의견 50% 그리고 아벨 고객당사자를 위로하는 입장 50% 입니다. 저도 어찌보면 아벨 스노보드의 경쟁업체 입니다. 오지랍 부릴일이 아니지만 제의견반 위로반으로 리플을 달은 건데 그거 가지고 조리돌림 하시는 것이라면 저와 아니면 영원님 누가 더 잘못된건지 서로 되돌아봐야 할때인듯 합니다.
본명좀 재대로 보고 오세요.
헝보 등록정보만 봐도 알수 있는대..
아니면 혹시 다른 지인분들 통해서 제 본명을 흘러흘러 들으셨어요?
제 경험상 제가 네임드를 못알아봐서 제가 먼저 가서 인사 한적은 없더라구요.
대부분 지인이 이사람이 어디에 누구다 이러면서 소게만 시켜 주길래 혹시나 좁은 판때기라 지인분들중에 게사장님 소게 시켜주는 사람이라도 나올까봐 미리 말씀 드린건대요?
그런대 자꾸 이바닥 좁다고 강조 하시면서 불필요한 실명을 거론하시는대..
이거 협박 처럼 들어도 되는건가요??
상당히 기분이 나쁘면서도, 불안감을 느끼게 되네요.
영원님. 어차피 본명이야 헝글에 나와있는 겁니다. 당초에 5%의 글이 영원님에게 맘에 들지 않았다고 해서 자유게시판에서 저 개츠비가 아닌.....애들 학원비 정도 버는 얼로이 스노보드 비지니스를 공개적으로 먼저 선공을 때리셨잔아요? 어지간한건 저도 받아주고 저도 뒤를 돌아봅니다만......최근 너무 과하셨습니다. 댓글들 보세요. 똥오줌 못가린다? 제가 님보다 오래 살았고, 사회에서도 위치도 나름 여기까지 님에게 그런 인신공격을 받을 위치가 아닙니다. X4를 까던, 아벨을 까던 얼로이를 까던....공급자는 그런 쓴소리를 겸허히 들으면서 뒤돌아보고 좀더 나아지고 성장하는 겁니다. 근데요. 적당히 라는게 있습니다. 정도를 지키지 않으시니까 공급자 입장에서 상당히 기분이 나쁜것은 둘째치고, 이러다가 회사 망하겠다라는 불안감을 느끼게 되겠죠? 그건 저희 공급자 입장에서는 협박으로밖에 안들립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뎁니다. 그러니 적당껏 하십시오. 마지막으로 협박으로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저도 제 작은 브랜드와 자부심을 지키려고 하는 지렁이일 뿐입니다.
본인은 피해자가 기분 나쁘게 들릴수도 있는 5% 발언을 해놓고는 이뻐서 그랬다고 하셨으면서, 정작, 자신에게 동병상련 보따리상이 다 그렇죠 한글은 기분이 나쁘다 이말씀으로 들어도 되는 건가요?
회사 망하겠다는 불안감이 드시면 5% 발언하기 전에 한번더 피해 보셨을분들 생각을 해보셨어야죠.
아니면, 그 즉시 사과를 하시던가요.
왜 우리집에 이런 그림이 있다며 보여주고는 5% 이그림 보면서 이쁘다고 느껴서 적은글이다. 라는 글 적으시나요?
본인 스스로도 피해자를 생각 못하시면서 왜 자신이 받은 피해는 눈덩이처럼 생각하시는지요?
위에도 말씀 드렸지만, 귀여워서 어깨 한번 주물러줬다, 이뻐서 엉덩이 한번 쳐줬다. 와 뭐가 다른지 심각하게 고민 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본명이야 헝글에 나와 있다고, 그걸 공개적으로 꺼내서 이야기 하실 필요가 있나요?
인터넷이 언제부터 회원정보 뒤져서 본명 끄집어내서 공개적으로 이름 불러도 되게 되어 있습니까?
남의 인성과 성격탓을 하며 "님글 보니 알겠네요~" 이런 글 적으시지 마시고, 본인 스스로 자신이 한 사업체의 대표로서 해야 할말과 하지 말아야 할말을 잘 구분 하고 있는지 생각 해보세요.
개츠비님은 일론 머스크가 아닙니다.
배송전에 한번 연락하지 않나요? 저정도면
고객님 죄송합니다 그 한마디 미리 했으면 차라리 일 덜 커졌을껄 그냥 배송해버리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