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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있다 눈물이 핑도내요 ㅜ.ㅜ
이소라도 좋았고~~
고해부를 땐 몰랐는데 이번껀 참 뭐랄까...
꺼저가는 불꽃의 마지막 외침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가창력을 떠나서 정말 마음으로 노래를 불렀다고 생각합니다.
임재범 감동이었습니다.
다음주 기대가 되내요~~*^^*
ps. 저도 감수성이 풍부한 소녀... 아! 아닙니다!!!
2011.05.15 19:33:53 *.21.198.35
2011.05.15 20:42:03 *.23.178.95
2011.05.15 20:44:40 *.41.255.72
2011.05.15 20:47:47 *.108.185.132
2011.05.16 05:11:19 *.202.66.63
2011.05.16 10:27:16 *.144.219.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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