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지금 미처있는 엘리입니다........
몇일째 제안서 작업에.......
1000페이지가 넘는 메뉴얼 7개째 보고 있습니다......
눈알이 튀나오고......위가 상콤하게 찌부러져서 급체 증상 까지 오고....
어제는 저녁 7시30분에 죽어서 오늘 아침 8시30분에 일어 났습죠.....
간간히 헝글 하면서........슽레스를 풀고 있다고 생각 햇는데.....
헝글 보다 다시 메뉴얼 보면..........
아...죽고 싶어요.......
일은 밀려오지....작성 할 문건은 많지...아악!!!!!!
짜증나효...
그럼 행복해지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