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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병치레가 없는 대신 한번 아프면 움직이지도 못 할 정도로 아픈편인데..
이브 전날부터 입질 오더니 25일 크리스마스날 절정.. 그러나 야간에 이벤트 강습이 잡혀있어서 강습했는데
왠걸.. 강습생분이 입문이 아니고 오래 탔던분이라 습관으로 인해 습드력이 낮을 줄 알았는데 습득력도 좋고 열정도 좋고..
덩달아 저도 기분좋아지고 아픈게 싹~ 사라졌..? 는줄 알았는데 오늘 답이 없어서 병원가서 약 받아다 먹고 뻗었습니다..
멍 때리다가 "보드장 소식 맛집정보"에 새로운 정보 취합하여 올려두었습니다 원정시 도움되시기를..
근데.. 테이블 어떻게 넣었더라.. 기억이 안나요 기억력 감퇴도 같이오는건가..... 연습 좀 하려고 베어스 강촌 다니는데..
베어스는 단차로 라이딩 잘못하면 자동 공중제비 시전에, 엘리시안 강촌은 개장부터 눈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보강제설 없이 운영하니.. 맨들맨들에 한타임에 버제거해야되는정도.. 그나마 옛날엔 접근성과 사람이 없어 연습하기 좋았는데 보드타기가 싫어지는군요...
아프니까...보더다... 라는 명언이 떠오릅니다. ㅎㅎ
홧팅!!! Just Do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