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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342

이름을 지어줍시다...

조회 수 1915 추천 수 0 2013.03.15 10:24:13
닭큐 *.94.41.89

서론은 빼고,,, 바로 본론으로,,,

 

1. 파이프   =  보딩의 꽃

2. 파크       =    ?

3. 그트       =     ?

 

누가 지은지 모르지만,, 1번을  꽃이라 표현하지요...!! 2,3 번은 뭐라 부릅니까??

 

( 주저리 떨어봅니다)

왠만한 보더들은 아마도 1,2 번에 대해 많이 소심해 있을겁니다.. (저또한,,, ㅜㅜ)

나름 인터넷 뒤지며 동영상 독학해보지만,, 막상 어느 스키장을 가던  그곳엔 동호회 분들로 낯설고 뜨거운 시선,,,,,,,!!

물론 그분들은 신경도 안쓸테지만,,왠지 모르게 ,,,, 따갑다는..;;;;;;

혼자 혹은 소수 인원으로 다니다 보니,, 1,2 번에 들어가고 싶어도,,배짱이 없어서,, 옆에서 구경만 하다 걍 옵니다.. ㅡㅡ

먼저 가서 손내밀며 친해지고 싶으나,,  남자인 이상 별루 안방가워 할꺼 같고,,,  내가 여자였음 참 좋았을텐데,,쩝...

접하기가 쫌 힘들더라구여,,,

 

그래서 인지 젤 만만한 3번.. 구애받지않고 어디서든 혼자  할수있다는거 !!!!

3번이 젤 좋지 않나요??

 

여러분들도 나와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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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

2013.03.15 11:24:19
*.113.22.57

2번. 슬로프스타일이 대세~^^

동계올림픽 정식종목 됐고요.

이젠 슬로프스타일이 보드의 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ㅋ

닭큐

2013.03.15 16:57:31
*.94.41.89

정말인가요?? 올림픽 정식종목이 되다니,,,

웅진에서 맹연습좀 해야겠습니다..

심장이 뛰네요.

DearLiar

2013.03.15 14:06:00
*.42.103.115

저는 개인적으로다가 2번이.. :)

그리고 남자라고 안반갑고 그런게 어딨어요. 서글서글하게 다가오시면

어차피 같은 보드타는 사람들인데 꺼려하진 않을 겁니다~

닭큐

2013.03.15 16:59:00
*.94.41.89

꺼려하진 않지만,,  살짝 찬바람은 불죠 휘~~~~ 이

다음 시즌엔 꼭 어울리고 싶습니다..

야수파

2013.03.15 14:18:25
*.197.195.49

드럼연주로 치면  라이딩 =리듬  그트 =필인  킥 박스=  드럼솔로  하프파이프 =난이도있는연주곡

닭큐

2013.03.15 16:59:29
*.94.41.89

드럼을 잘 모라 패쓰~~~

여기가유명하다면서요

2013.03.15 16:55:28
*.142.240.83

1번 보딩의 꽃 2번 박스보단 킥이라 치고 파크의 꽃  3번 슬로프의 꽃

닭큐

2013.03.15 17:00:14
*.94.41.89

오호~~ 정답인듯 합니다...^^

leeho730

2013.03.15 20:09:59
*.62.20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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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프의 꽃은 카빙과 레이싱이겠지용...

쏘마

2013.03.16 13:12:11
*.222.131.170

leeho 님 댓글 동감입니다. ㅋㅋㅋ

지나가는보더3

2013.03.21 13:15:36
*.90.142.125

2. 담력의 꽃

3. 고통의 꽃

라랄라랄라

2013.03.26 13:30:55
*.115.162.194

ㅋㅋㅋㅋㅋ

그트 많이 고통스럽나요? ㅠㅠ

아픈녀석

2013.03.29 19:30:18
*.62.164.78

2.죽기살기
3....그트는 별로관심없어서 패스

guycool

2013.08.22 14:10:25
*.199.149.162

2 : 미국에는 파크 상주인들을  park rat 이라 하는 알파인 타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3 : 꽃 봉오리의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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