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간지보더향해~

2017.08.22 08:54:22
*.38.171.38

음.....(엄지척) 실화면 좋겠다.

브로큰헬맷

2017.08.22 09:24:15
*.142.152.27

빌려준 사람도 갚은 사람도 대단하네요

균형감각

2017.08.22 17:19:55
*.172.236.146

갚은 사람 정말 대단합니다.

제 경우에 인생을 살아오면서 친구와 지인들에게 큰 돈을 빌려준 적은 없지만,
작은 돈이라도 제대로 갚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정말이지 저 사람은 대단하다 싶네요...

15년전에 300만원, 12년 전에 50만원, 4년전 30만원, 1년 전 1백만원...
뭐, 적다고 할 수 있는 돈이지만, 그래도 저한테는 그때그때 제 사정상 많아보이는 돈이었거든요...
하지만 빌려간 친구들은 갚을 생각을 안하더군요...

ptjkk

2017.08.22 20:14:09
*.223.27.161

둘다 대단한사람!

ㅇ꾸러기ㅇ

2017.08.24 20:16:11
*.111.2.254

빌려준 친구가 좋은 모험을!

제이현

2017.09.05 10:47:52
*.172.75.192

좋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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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578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