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핸드폰이 이상한가 묻답게에 올라갔다가
사진이 안올라갔다가 해서... 다 지우고.. 새로 올리는 지름신 영접기...!
허허허 새 데크를 업어왔습니다
apo 랑 스케이트바나나? 랑 리저브 등등 몇가지 봐놨는데
최종적으로 스케이트바나나랑 이거랑 고민하다가 이거로 질러버렸습니다 허허
데크는 이월 바인딩은 신상으로
큰맘먹고 지르자 하고 학동부터 수지까지 낑낑대며 들고와서 집에서 딱 까니
기분이 매우 좋네유 ㅋㅋㅋ
이제 한 3년 이거로 낙엽 타면 되겠쥬...?
(그나저나 자꾸 신발이... 바꾸고 싶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