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억5천만원에 전세를 살 던 친구가
주인집이 3억5천만원으로 올리던가 아니면 나가라고
아니면 매매가가 4억5천인데 사든가..
이런식으로 사람을 약 올리니깐 갑자기 욱 해서
대출 1억 받아서 4억5천만원에 아파트 를 사버렸답니다.
그걸 옆에서 듣던 지식경제부 고위 공무원 친구 왈.
으이구 바보 같은놈.
전세가는 매매가의 5-60% 정도 였는데 지금의 7-80%의 전세가는 정말 비정상인듯 합니다.
2011.03.17 01:57:27 *.205.186.216
2011.03.17 02:02:13 *.147.228.207
2011.03.17 02:07:18 *.88.164.123
2011.03.17 02:08:09 *.21.198.118
2011.03.17 02:26:03 *.226.204.5
2011.03.17 09:21:46 *.51.212.161
결정햇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후후 ♥1박 2일! [38]
행복해요!!!! [9]
으흠~ 이런식?! [20]
아 안대....... 결국... 출근한날 퇴근 못하고.. 그담날 퇴근하네... [18]
글좀 그만 지우세요.. [12]
이번주 스키장이 엄청땡깁니다 ㅋㅋ [10]
오늘은 몇시에 잘까 고민입니다;;; [17]
어휴;;; [11]
하이원 눈 내리네요 [31]
저 따위가 감히.........감갹님 벙개의 후기를........^^;; [16]
무주 다녀왔습니다^^ [5]
아... 이번 3월 말에는 폭설이 없나봐요... ㅠㅅㅠ [8]
아악..... 일본 지진으로 당분간 휴재일줄 알았던..... [14]
전활 받지 못하는나에게.....................아무리빌어도......... [46]
매매가와 전세가. [6]
간만에 슬픈 영화.... [112]
시원~~하게 꽐라 ㅎㅎㅎ [7]
으아.....일하기 싫슴미다 -0-;; [18]
끼퐁님.. 소환....해볼까나. [93]
우왕 익스플로러9 깔았어요 [10]
정말로 우리나라에만 있는전세... 이게 돈없는 서민한테는 참 좋은제도 같긴한데;;;
요새는 악용되는거 같습니다... 참으로 집값좀 안정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