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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즌까지 신나게 신던 부츠..
올해 바인딩과 데크는 바꾸고, 부츠는 그냥 신으려 했는데,
왠지 하드한 부츠가 신고 싶어 지네요.ㄷㄷ
제 부츠를 검색해 보니 09/10모델..
아.. 오래 신었구나.. 라고 생각하며, 퇴근 후 부츠를 사러 가기로 결심!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시작.. 매트X스에서 나온 해머 데크를 예약했는데,
이놈이 오지는 않아요. -_-
모두시즌 개시하신다고 신나 있는데, 타던 데크를 팔아 버린 입장이라 그저 바라볼 뿐... 후.....
하도 옆에서 데페데페 거려서, 샾에 전화해서 예약한것 취소하고, 추가금 지불하고 데페 가져가겠다고 말해버린.. ㅠㅠ
후......12월에 자동차세도 내야 하는데. ㄷㄷㄷ
박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