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저의 이상형 이 였는데.....리프트에서 담소도 조금 나누고.....
두번째 리프트 대기줄에서 만나 인사하고 같이 타려 했는데...먼저 쌩~가시고.
제가 별루였나봐요
친구분 두분은 모두 여자사람 보더 엿는데~
혹시 라도 보드 배우고 싶으면 언제든지 가르쳐 드릴수도 있고
힘들다 하시면 커피도 사드릴 수도 있는데 ~~~~~~
다음에 만나면.....용기를 ..
혹시 헝글하시면 답글 주세요....그 분 친구분 이라도...
그래도 ...ASkY....정녕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