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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데크

2012.04.06 09:09:29
*.168.238.12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즈타

2012.04.06 09:59:31
*.107.92.1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ㅅㅂ
짱꺠 개색히들

Rudolph♡

2012.04.06 10:16:01
*.166.160.225

아~~~~~~~저 경찰이 다급해 죽겠는데 혼자 천하태평이네!!!
대충 위치라도 알려줬으니 출동해서 사이렌이라도 울려서 뒤졌어야 했을거 아니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죽는 순간까지도 경찰 기다리다 갔을거 생각하니 맘이 아프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이지

2012.04.06 10:27:39
*.94.44.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2012.04.06 10:46:56
*.211.171.24

조선족 짜장면 개새끼들 다 쫏아버렸음
다문화정책 개나 줘라

홍어보드

2012.04.06 11:02:19
*.122.74.131

아 진짜 그냥 살해 당하는것도 억울한데...

그 시신마져... 처참하게 유린을...

제이_976007

2012.04.06 11:37:50
*.33.134.253

루돌프님의견에 100% 동감입니다.
아니 이 위급한 상황에 뭘 꼬치꼬치 캐묻고 지랄이십니까?
구체적인 지명까지 나온 마당에 앞뒤 캘 시간에 얼른 뛰쳐 나가셔야죠!
자기 누나 자기 동생이 저런 상황이라면,
'문은 잠갔냐' 물어보겠습니까?

갱찰

2012.04.06 12:50:14
*.46.147.221

재작년에 컴컴한곳에서 중딩들이 담배꼬나물고 술빨며 지나가는 사람한테 시비걸고 있길래
112신고 했더니 관내로 배정하는데 10분 확인전화 오는데 10분 그냥 좀 알아서 하지
자세한 위치를 알려달라고 전화 십여통 오고 미친 얼마나 제대로 순찰을 안돌면 자기 관내도 몰라요..
병신같은 x들 그사이 중딩들 해장하러갔다~ 이지랄 하는거 보고 언젠가 요런날 올줄 알았어요ㅜㅜ
겨울에 으슥한데 순찰차 새워놓고 따땃하게 잠이나 쳐자니 알리가 있나...
웃긴건 그 신고지역이 경찰서에서 오분거리라는거 ㅎㅎㅎ 웃자 증말 ㅎㅎㅎ

8번

2012.04.07 07:17:21
*.234.200.9

외곽순환도로 혹은 내부순환도로 램프 뒷구석 명당 자리인듯

부자가될꺼야

2012.04.06 13:06:35
*.214.194.36

아~ 경찰한테 너무 많은걸 바라지 말아요...

우리랑 같은 월급쟁이에요...

그 회사마다 몇명씩 있잖아요...

일못하는 월급쟁이들...

민간경찰

2012.04.06 22:42:39
*.123.56.152

한 번 경찰이나 되볼까하고 지원해서 덜컥 붙은 년놈들도 많지 않을까요..

사명감 가진 경찰의 비율이 궁금하다는...

물론 경찰 유지를 위해선 들러리들이 어느정도 필요한 것도 사실이지만,,

저런 신고센터에 배치된 인원 만큼은 들러리보다는 신고전화하는 사람이 남이 아닌 자신의 딸이나 아들이라 생각하고 오버해서 응대하는 제대로된 요원이었으면 싶네요.

그리고 무인자동신고 장치가 널리 보급되었으면 싶습니다.

밤에 자는데 열려선 안되는 창문이 열릴경우 자동으로 112에 신고가 들어간다면 좋을텐데..
어차피 휴대폰으로 112신고는 공짜니깐..(엄밀히 공짜는 아니겠죠. ㅎ)

녹십자

2012.04.07 10:14:17
*.5.192.149

저거 다 거짓말입니다. 저 녹취록이 아닙니다. 잘못알고들계시고 퍼뜨리시면 곤란합니다.
경찰의 말 거짓입니다. 저 녹취록보다
더 잔인한 거 녹취되어있습니다..

즈타

2012.04.08 14:18:31
*.176.129.201

7분여동안 연결되었다고 하네요
즉....폭행당하고 살해당하는 그 순간도 녹음이 되었다고 합니다...
진짜...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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