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보딩 3년차 솔로 아저씨 보더 입니다.
올 시즌 까지만 있는 장비로 버티고 시즌끝과 동시에 지르자는 맘으로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ㅜㅜ 구입하고푼 예스 오드리누님 테크를 팔고 있는 샵들이 줄어 가는 상황에
매일 떵줄이 타고 회사에서는 일 보다 오드리 누님 재고에 관심에 더 가는 상태라 일도 않되고
1주일 정도 고민고민 하다 저번주 용평에서 집에 가는 길에 악마에 마을 학동으로가 구경만
하고 가야지 했는데
오드리 누님 실물을 본 순간 바로 구매 ㅡ,.ㅡ
근디 오드리 누님을 혼자 외롭게 하는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결래 인지라 살로몬 칼리버,살로몬 f4.0
까지 구매 ㅜ,.ㅜ
이제 라면도 먹을수 있는지 모르는 상황인데
절 보고 있는 오드리 누님을 보고 있으면 웃음나는 이러 상황 머지 이런 기분 첨이야 ㅎㅎㅎㅎ
이번주 금요일이 넘 기다려짐 오드리 누님과 첫 데이트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