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 타입알 둘다 타봤습니다.
가장 큰 차이점이라 하면 턴이 말리는 정도와 탈출시 속도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벨 같은 경우는 턴을 일정하게 돌아간다는 느낌이 드는 반면, 타입알은 턴탈출시 턴이 훅 하고 말리는 느낌이 있습니다.(데크 모양이 노즈쪽이 넓어지게 설계되어 있어서 그렇다네요)
그래서 카빙을 자유자재로 하고 가압과 감압을 자유롭게 하시는 분이라면 타입알도 재밌게 다룰 수 있지만, 아직 초보인 경우엔 턴탈출 속도나 훅훅 말리는 습성때문에 오히려 밸런스 잡는데 독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론
아벨 : 말려면 말수도 있고 길게도 타고 트릭도 할 수 있는 스탠다드한 느낌
타입알 : 엄청 훅훅 말려서 잘타면 다이나믹하게 운용할수도 있지만 초보에겐 자칫하면 속도가 너무 줄어서 어려운 데크
가장 큰 차이점이라 하면 턴이 말리는 정도와 탈출시 속도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벨 같은 경우는 턴을 일정하게 돌아간다는 느낌이 드는 반면, 타입알은 턴탈출시 턴이 훅 하고 말리는 느낌이 있습니다.(데크 모양이 노즈쪽이 넓어지게 설계되어 있어서 그렇다네요)
그래서 카빙을 자유자재로 하고 가압과 감압을 자유롭게 하시는 분이라면 타입알도 재밌게 다룰 수 있지만, 아직 초보인 경우엔 턴탈출 속도나 훅훅 말리는 습성때문에 오히려 밸런스 잡는데 독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론
아벨 : 말려면 말수도 있고 길게도 타고 트릭도 할 수 있는 스탠다드한 느낌
타입알 : 엄청 훅훅 말려서 잘타면 다이나믹하게 운용할수도 있지만 초보에겐 자칫하면 속도가 너무 줄어서 어려운 데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