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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엣지백인데요,
라쿠텐 일본 사이트에서 찾았어요,
구매대행 하면 수수료, 배송료 포함 약 7만원 후반대 나올 것 같네요~
원래 보드백 있는데 크구 디쟈인 맘에 안들어서
엣지백이나 하나 사야겠다 생각해서
엣지백(140cm)을 겨우 찾아서 이거다 꽂혔어요~
반딩이랑 데크 합체되어 있는 상태에서
반딩에 부츠 합체 해서 메고 다니면 편할 것 같아서요;ㅋ
근데,
오늘 톨티 이것저것 둘러 보다가
모 사이트에서 다용도(?) 보드백을 발견했어요!
백팩도 되고 크로스백도 되는.......
(백팩은 있어서 자주 애용하게 될지는 의문;;;ㅋ)
그냥 그럭저럭 괜찮네~ 이쁘네~ 생각되구요,
가격은 4.9만원 이네요~
근데, 이 보드백은 부츠를 어떻게 넣어야 할지;;;
부츠백 따로 없어서 걍 넣으면 맨 아래쪽으로 쏠릴 것 같은;;;;;;
가격 생각하고 영 맘에 안들면 반품 하는 거 생각하면,,,,
걍 다용도 보드백인데,
부츠까지 꽂아서 갖고 다닐수 있는 거 생각하면......
엣지백이 더 나은 것 같기도 하구요,
여러분 같으면 어떤거 선택하시겠어요?
왠만한 보드백에도 부츠 거의 들어갑니다.
제 주위에는 셔틀이용하시는 분들 부츠백 따로 안갖고 보드백에 낑겨넣는분들이 대부분인데...
자차이용 이시면 엣지백이 편할테고 셔틀 및 카풀이용이시면 보드백이 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