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한테 좋은말씀해주신분들감사합니다~~
부모님도 부모님나름대로 불만이있었겠죠?...
아근데 진짜 그지인분들이 너무 이해안가는말을해서 저는 더욱더 화가나네요
보드 부츠를 석고로 제발에맞춰서 만들어야된다느디 중3짜리가 무슨트릭이냐 세상하직하고싶냐
참..저는이런게 너무맘에안들었네요 ㅡ,.ㅡ
오늘 가서 부모님 설득이나 한번다시해보려구요 ㅎ
어제 새벽에 찜질방에만 있더니 너무근질거려서 무주로 심야보드타러갔다가 지금왔네요ㅎㅎ
어제 저한테 좋은말씀해주신분들 너무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