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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0 14:45:29 *.38.114.18
2016.01.10 14:47:14 *.70.46.135
2016.01.10 14:53:19 *.207.168.5
지금의 마음 그대로 딸시집갈때 반대하지마세요 ㅎㅎ^^
2016.01.10 15:10:42 *.70.46.135
2016.01.10 14:53:21 *.46.27.235
아이 표정이 모든 시름을 잊게하네요... ^^...
2016.01.10 15:11:36 *.70.46.135
2016.01.10 14:59:06 *.160.146.13
우왕!! 아이가 아주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_+
2016.01.10 15:15:05 *.70.46.135
2016.01.10 15:04:14 *.62.6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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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0 15:20:46 *.140.252.157
아이 표정에서 행복감이 느껴지네요. 추천~
2016.01.10 17:34:04 *.70.46.135
2016.01.10 15:26:33 *.66.205.69
2016.01.10 17:36:37 *.70.46.135
2016.01.10 15:39:49 *.12.157.100
아빠 최고~~!
2016.01.10 18:22:49 *.43.85.48
칭찬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최고의 아빠가 되려고 노력중이랍니다~ ㅎㅎ
2016.01.10 16:09:39 *.62.234.145
2016.01.10 18:23:22 *.43.85.48
트릭하면앞적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요~ ^^
2016.01.10 16:44:12 *.102.128.162
아이의 모습이 한가정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던데...아이표정이 정말 밝아요~추천쾅!!
2016.01.10 18:24:37 *.43.85.48
마쿠님 칭찬 감사합니다~
저 밝은 모습을 지켜 주는게 부모로써의 의무라고 생각해요 ^^
2016.01.10 17:11:31 *.62.229.60
2016.01.10 18:25:12 *.43.85.48
쉿님 감사합니다~
2016.01.10 17:28:18 *.99.199.46
추천입니다~ :)
2016.01.10 18:25:27 *.43.85.48
오즐님님 감사합니다~
2016.01.10 17:34:52 *.157.159.208
2016.01.10 18:26:28 *.43.85.48
슈퍼맨님 감사합니다~
미래에 자녀분께 아주 좋은 아빠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ㅎㅎ
2016.01.10 18:09:52 *.126.99.13
2016.01.10 18:27:55 *.43.85.48
네 ㅎㅎ 부모란 존재는 정말 강한거 같습니다 ^^;
2016.01.10 18:30:22 *.252.38.30
늘 행복하세요 ^^. 추천 꾹~
2016.01.10 21:09:49 *.43.85.48
피츠버그님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빌께요~ ^^
2016.01.10 18:32:10 *.36.156.5
2016.01.10 21:10:27 *.43.85.48
밤의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이보다 행복한 시간이 또 있을까 싶네요 ㅎㅎ
2016.01.10 19:37:25 *.108.217.158
애기 웃는얼굴 보니까 추천 안할수가 없네요 ㅎㅎ
2016.01.10 21:11:27 *.43.85.48
투스타님 감사합니다~
더 재미있게 가르치고 재미있게 태워서 더 밝은 모습으로 웃는 모습 보여 드릴께요~ ^^
2016.01.10 20:27:58 *.62.202.72
2016.01.10 21:12:37 *.43.85.48
무인이님 감사합니다~
예전엔 제 자신이 이런 존재는 아니었던거 같았는데 부모가 되니 자식한테는 슈퍼맨이 되고 싶어지네요 ^^
2016.01.10 23:05:17 *.62.3.122
미혼자로선 부럽기도 합니당 ㅎㅎ 추천 안보하세요!!
2016.01.11 10:27:08 *.139.213.103
ggon님 감사합니다~
어여 결혼하셔서 저와같은 행복을 맛보셔요~ ㅎㅎ
2016.01.11 00:44:41 *.10.60.154
아빠 최곱니다. 저는 오늘 딸이 드디어 턴을 시작해서 너무 기뻤네요.
2016.01.11 10:28:48 *.139.213.103
꽃보더딸님 감사합니다~
동영상 봤습니다 ㅎㅎ 저도 재미있게 열심히 태워서 언능 턴시키고 싶네요 ㅋ
2016.01.11 09:00:28 *.99.152.175
뜬금없는 질문이라 죄송합니다. 혹시 장비는 렌탈 하신건가요 ?
저도 아들 함 태워 줄라는데 장비는 어떻게 하나 했거든요.
혹시 렌탈 하셨으면 상호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6.01.11 10:31:13 *.139.213.103
네 장비는 보드장 근처 샵에서 렌탈해서 갔써요~
상호는 쪽지로 가르쳐 드릴께요~ ^^
2016.01.11 11:48:03 *.98.50.210
저도 아이들상대로 사업을 하는사람이지만,,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을 보고있으면 저절로 미소를 머금게되죠
아이들은 때묻지않은 순수함 그 자체 인 것 같아요. 따님이 너무이쁘네요
2016.01.11 12:33:36 *.139.213.103
쉭이님 감사합니다~
저 해맑은 웃음을 항상 간직할수 있도록 노력 많이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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