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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도 못 나가고 

집에서 뭉개고 있습니다.


비 오는 날에는 역시 이것이죠.


ree-20130714_144940.jpg


오늘 하루 종일 식사 메뉴가 부침개인건 함정이네요.  ㅡ.ㅡ;;;


껌파리

2013.07.14 21:17:57
*.194.87.66

애들만 있는 사진이라 막걸리가 없군요......
부침개엔 .................캬~~~ㅎㅎ

clous

2013.07.14 21:21:30
*.140.59.3

애들은 우유로... 보이지 않는 곳에는 한 병 있어요. ㅎ

세르게이♡

2013.07.14 21:18:05
*.7.25.240

어머 누드다

clous

2013.07.14 21:21:54
*.140.59.3

안됨!!!!

RockQ

2013.07.14 22:59:38
*.155.47.235

앜ㅋㅋㅋㅋㅋㅋ

껌파리

2013.07.14 23:08:37
*.194.87.66

꼭 강아지훈련시키는........ 기다려!!!~~ ^^

덴드

2013.07.15 09:54:26
*.241.5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구리

2013.07.15 11:24:30
*.68.9.237

신고할까여?
(≥∀≤)/

관광보더고씨*

2013.07.14 21:20:05
*.139.142.72

와 저도 부침개 참 좋아하는데요...제가한번....

clous

2013.07.14 21:22:07
*.140.59.3

만들어 보신다구여? ㅋ

마도로스K

2013.07.14 21:21:09
*.153.218.74

그거 아세요 각종전에 전 요구르트를 같이 마셔요...ㅋ
어릴때 우연히 알게 된건데...그거 싼요쿠르트 있자나요 ...그걸 대접에다 가득 채우고 김치전 이랑 먹으니까 맛있더라구요..ㅋ

clous

2013.07.14 21:22:59
*.140.59.3

아.... 김치전을 같이 만들걸 그랬네요. 어쩐지 먹으면서 계속 김치만 찾게 되더라구요.

Solopain

2013.07.14 21:26:43
*.213.72.114

전부터생각한건데....

은성이 머리가 80년대 20대머리스퇄인거같은건 제 착각인걸까효.....

껌파리

2013.07.14 21:33:42
*.194.87.66

아빠가 80년대에 20대라그래요~~~ ㅎ

clous

2013.07.14 21:35:27
*.140.59.3

80년대면 10대 입니다요! 20대라뇨... ㅡ.ㅡ;;

林보더

2013.07.14 21:27:15
*.172.108.208

파전이 노릇노릇한게 맛있어 보입니다~ㅎㅎㅎ

clous

2013.07.14 21:36:08
*.140.59.3

이제 질렸어요. 하루 종일 저것만 먹고 막걸리먹고 자다가 일어나서 또 먹고... ㄷㄷㄷ

[Ssoma]

2013.07.14 21:42:53
*.111.4.38

은성이가 너무 야해요 ㅋㅋ

clous

2013.07.14 21:53:01
*.140.59.3

그나마 많이 가려진 사진입니다. ㅋㅋㅋ

곽진호

2013.07.14 22:13:02
*.167.82.253

여긴 어디인가....

아버님의 블로그인가....

clous

2013.07.14 22:49:40
*.140.59.3

다행히도 물난리 피해는 없나보군요.

자연사랑74

2013.07.14 22:54:32
*.36.138.254

은성이 옷을.. ㅋ

clous

2013.07.14 23:10:19
*.140.59.3

헐벗은 은성이에게 사랑을..... ㅡ.ㅡ;;;

RockQ

2013.07.14 23:01:24
*.155.47.235

비오는날의 정석을 실천하셨군요 ㅋㅋ

저는 오늘 저녁거리사러 동네마트갔다가 지하 주차장에 물차고 있는거 구경하구왔어요 ㅋㅋㅋ

clous

2013.07.14 23:10:51
*.140.59.3

비가 너무 많이 오네요. ㄷㄷㄷ

YapsBoy

2013.07.15 06:51:00
*.234.196.96

은성이/부끄/

clous

2013.07.15 09:30:03
*.140.59.3

이렇게 게이가 되어 가고..... ㅡ.ㅡ

조폭양이

2013.07.15 09:55:59
*.109.38.34

순간... 누.. 드~~~ 어머 +ㅁ+;;

clous

2013.07.15 10:00:59
*.140.59.3

이렇게 게이가 되어 가고.....(2) ㅋ

아름다운그녀

2013.07.15 10:19:17
*.62.163.124

은채..젓가락질도..잘하구..
예뿌네요..

오빠랑..사이..좋구..

clous

2013.07.15 10:30:32
*.140.59.3

젓가락질은 열심히 가르쳤어요. ㅎ 오빠랑 사이가 좋은지는... 음...

가루군

2013.07.15 11:24:38
*.253.92.139

은채, 은성이 함 봐야 하는데..
올팍이나 한강 나오실 일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시간 맞춰볼께요. ~

clous

2013.07.15 12:18:58
*.140.59.3

네~ 알겠습니다.

덜 잊혀진

2013.07.15 11:50:03
*.138.120.76

다음주라도 시간을 좀 만들어서 얼굴이나 봐야 할텐데.. ;;

clous

2013.07.15 12:19:56
*.140.59.3

다음주 수요일에 뵈요. 오늘부터 굶을게요. ㅎ

덜 잊혀진

2013.07.15 12:25:45
*.138.120.76

앗.. 월/수/금. 퇴근후에 수영 다닙니다. ;;
화요일이나.. 아님 주말 근처는 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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