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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던 의자들이 전부 없어졌는데...
안전을 위해서 치웠다고 생각하겠습니다. 뭐 좋게 생각해야죠.
근데
야간 ( 오후 6~10시정도 ) 에 주차장 가보셨나요?
프리미엄 주차장까지는 조명이 있는데
그 이후 일반 주차장은 조명하나 없습니다.
무슨 군대에서 대공 근무 나가는 기분이 들 정도로 불빛하나 없습니다.
차가 보이지도 않고 부츠를 땅에 내려놓으면 부츠가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깜깜합니다.
그래서 시동부터 켜서 차량 미등으로 의지 해야하고요.
차를 운전해서 밖으로 나가려고 해도 유도등 조차 혹은 나가는 표지판 조차 없네요.
내가 가는 길이 길인지..... 주차구역인지..... 구분도 하기 힘듭니다.
너무 깜깜해서 뭘 두고 와도 알 수 없을 정도의 어둠입니다.
안전을 위해서 의자를 치웠다고 생각하겠습니다.
흐흐흐
바뻐서 조명( 가로등 )을 못달았다고 생각하겠습니다.
달아주겠죠.
가로등이 있는데 안켜는건 아닐꺼에요. 그죠?
이익중심으로 해서 바뀌었다고 할 수 없으니..안전을 들먹인거겠죠.
안전은 공짜로 생기는게 아니다..돈을 내야 한다..
그러니..프리미엄은 돈을 추가로 냈으니 조명을 제공하고 일반은 아니니 조명은 불가하다...
리프트 비용은 눈뿌리고 리프트타는 돈이지 다른 시설값이 아니다...
다른 시설은 별도 비용내야 하는거다...
뭐 그런 의미가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