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어제 본사 옆자리 직원에게 들은 이야기...
현금씨 컴퓨터가 캐드도 되고,, XXXXX(프로그램) 도 되고..
그래서...
새로 직원 한명 뽑았는데,,
현금씨 자리에 앉혔어요..
그럼.. 제자리는요??
음... 언제 본사 복귀할지 모르잖아요..
당장 본사 가서 면담 신청하고... 뒤집고 싶었어요..
하지만 그 뒷이야기..
그 새로온 직원 24살 남자야~~ 어려어려어려..ㅋㅋㅋ
급
괜찮아졌어요..
내 연필,, 색연필 써도 괜찮을것 같아요..
2010.11.10 09:52:41 *.168.238.126
김칫국부터......;;
2010.11.10 09:54:26 *.91.2.82
김칫국 안마셔요!!!
그냥 좋다는거죠... 칙칙한 분위기가 한순간에 바뀌었으니....
2010.11.10 09:53:06 *.126.245.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해보세요 ㅋㅋㅋ
2010.11.10 10:07:49 *.91.2.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1.10 09:53:46 *.70.50.66
생긴게 착하지 않다면?
2010.11.10 10:08:16 *.91.2.82
그냥 사무실에 그나마 파릇파릇한 사람 있다니.. 그게 좋은거예요~~
2010.11.10 09:53:53 *.126.245.24
저는 22살 파릇파릇한 남자인데 보드장좀 데려가주세요 ㅠㅠ
2010.11.10 10:08:33 *.91.2.82
아직 저도 첫보딩 못해서;;;ㅠㅠ
2010.11.10 09:54:47 *.94.41.89
24살이면 소중한 색연필도 내어주는 겁니까?
그럼 그니님에겐 무엇을?
2010.11.10 10:08:51 *.91.2.82
먹을것을 주지요~
2010.11.10 09:55:02 *.192.191.197
24살 남자직원...............아직 얼굴은 안보신거죠?
2010.11.10 09:58:34 *.91.2.82
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힘든 삶을 살았을것같;;;;
2010.11.10 09:57:16 *.88.244.165
ㄱㄹㄷㅇㅅ...
2010.11.10 10:09:02 *.91.2.82
ㄷㄷㄷㄷㄷㄷㄷ
2010.11.10 09:58:31 *.161.26.139
저도 늘 파릇파릇한 남직원 뽑아달라고 보채고 있어요..ㅎㅎㅎ
2010.11.10 10:09:26 *.91.2.82
더 보채보세요~~
호이팅!!
2010.11.10 10:02:47 *.1.96.230
하아..부럽....
저희회사 100명중 20대 남자.......단 1명..ㅠㅠㅠㅠ
으어어어어,,하지만 이분도 내년이면 30...ㅠㅠㅠㅠ생각할수록 암울해요.아흑
2010.11.10 10:09:49 *.91.2.82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ㅌㄷㅌㄷ 힘내세요~~
2010.11.10 10:28:27 *.96.12.130
중요한건 나이였군요....
ㅎ ㅏ아.. 난.. ㅠ_ ㅠ..
내일 부디~ 비가 안오길........ [9]
출근준비 않하고 화장실에서 헝글중... [15]
진짜.. [5]
후훗...저 패딩사려구요~ [10]
현아 싱크로 99% [8]
잘못된 정보 [3]
양다리 걸치지... 아니 양차선.. [9]
오늘은 결혼기념일입니다. [7]
님들 아침부터 너무 많은 글을 올리시는 거 같아요. [2]
헉 [18]
음 오늘 쉬는날이었나? [1]
헐...고 퀄리티 네임콘들이 많이 등장하는군여 [7]
일정 선정의 어려움(집들이) [7]
강아지 키우는 헝글보더님들 ㅋ [2]
그라손목이란 악마의 약을 보구요 [10]
오늘아침 춘천입니다..영하4도.. [8]
아침부터 이런글 올려 죄송합니다.ㅜㅜ [24]
남자친구 4주동안 합숙 OT간대요 [21]
변했나봐요 [22]
괜찮아요.... [19]
김칫국부터......;;